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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학 vs 창조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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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개혁신학 vs 창조과학
정상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
제조사 CLC(기독교문서선교회)
원산지 국내
배송비 3,000원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적립금 5%
ISBN 978-89-341-1864-0
저자/출판사 윤철민/CLC(기독교문서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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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개혁신학 vs 창조과학
저자/출판사윤철민/CLC(기독교문서선교회)
ISBN9788934118640
크기153x224mm
쪽수320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18-10-15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개혁신학 vs 창조과학
  출판사 CLC(기독교문서선교회)
  저자/역자 윤철민
  ISBN 978-89-341-1864-0
  출시일 2018-10-15
  크기/쪽수 153x224mm 320p

 
 
 
 
1. 도서 소개
 
창조과학이 한국교회의 창조론을 장악하고 있던 2013년에 이 책의 초판이 나왔을 때, 이 책은 한국 기독교 출판계에서 전례가 없었던 충격적인 이슈를 던져주었다.
창조과학은 개혁신학 전통과 어울릴 수 있는가?
본서는 어울릴 수 없다고 주장한다. 창조과학은 칼빈, 벤자민 워필드를 인용하면서 개혁주의적임을 선전해왔던 터라, 이 책의 도전은 창조과학에 열광하고 있는 한국교회에겐 무모한 것처럼 보였다.
무명의 저자가 쓴 초판은 입소문을 타고 여러 개인과 단체에서 필독서로 추천되었다. 칼빈, 헤르만 바빙크 등 개혁주의 신학자들을 풍성하게 인용하면서, 창조과학이 개혁신학 전통을 오용하고 있는 현실과, 개혁신학이 창조과학과 어울릴 수 없다는 사실을 충분히 설득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저자는 한국보수신학의 요람인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의 신학대학원에서만 수학했고, 20년 동안 변함없이 고신에서 섬기고 있는 현장의 목사라는 점에서 설득력은 배가되었다. 그래서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개정증보판이 나올 수 있었다.
본서는 창조과학의 과학이 아니라 그 신학과 해석학에만 초점을 맞춘다. 많은 한국기독교인들이 창조과학의 성경해석에 대해 어느 정도 꺼림칙함을 느끼면서도, 수동적으로 창조과학을 지지하고 있다. 본서는 그 꺼림칙함이 정당한 것이며, 오히려 더 성경적임을 확신시켜 준다. 창조과학의 건전하지 못한 신학과 해석학에서 떠나 건강한 개혁신학으로 창조론을 재고하게 만들어 준다.
 
2. 저자 소개
 
윤철민
윤철민 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의 직영신학교인 고려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고신대학교 대학원 교의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고신의 송도제일교회, 서울성산교회, 울산미포교회를 섬긴 후, 역시 고신의 제주노회 소속 신서귀포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첫 번째 책 『개혁신학 vs 창조과학』이 교의학적, 주경학적으로 창조과학을 비판했다면, 두 번째 책 『창조과학과 세대주의』(2017, CLC)는 역사신학적으로 비판했다.
 
3. 목차
 
추천사
독자들께
 
서론
 
제1장 창조과학의 성경해석 이해하기
1. 근본주의와 창조과학
2.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와 창조과학
3. 세대주의 종말론과 창조과학
4. 창조과학의 문자적 해석
5. 성경의 올바른 활용
 
제2장 네페쉬 교리: 타락 전의 불사(不死)와 채식
1. 네페쉬 교리
2. 네페쉬 교리와 이사야의 채식주의
3. 네페쉬 교리의 교의학적 뿌리
4. 신화와 창세기
 
제3장 타락 전 네페쉬의 사망 유무
1. 사람의 사망
2. 동물의 사망과 로마서 8장
3. 형벌의 조건
 
제4장 타락 이전 육식 가능성
1. 시편과 바울에게서
2. 창세기 9장의 육식 허락
3. 창세기 1장의 채식만 허락
4. 무혈 통치가 아니라 바른 통치
 
제5장 다른 주석가의 견해
1. 채식에 찬성하는 주석
2. 어정쩡한 입장을 취한 주석
3. 육식을 긍정하는 주석
4. 불멸을 누리는 에덴에 관해
5. 사자가 소처럼 초식한다는 이사야의 예언
6. 더 좋은 해석 다발
 
제6장 족보의 해석
1. 창세기 5장과 창세기 11장의 족보 겉보기
2. 겉보기와는 다른 족보 속보기
3. 가이난
4. 족보 바르게 이해하기
5. 창세기 족보에서 지적 설계 흔적 찾기
6. 창조과학의 족보 해석 속보기
7. 내부의 자찬
 
제7장 통섭의 방주학과 한자해석
1. 방주학의 한자해석
2. 창조과학 VS 시라카와 시즈카
3. 기독교 세계관과 방주학
4. 전쟁과 평화
 
제8장 창조과학이 아닌 창조신앙
1. 창조과학의 대안
2. 마지막 제안
다은이에게
 
4. 서론 중에서
 
20세기만 하더라도 ‘젊은지구창조론’ 진영의 서적들이 독점적인 형세였으나, 21세기에 들어서는 다양한 창조신앙의 스펙트럼을 소개하는 책들이 출판되고 있다. 그런 책들과 비교할 때, 내 책의 다른 점은 무엇인가?
첫째, 창조신앙의 성경본문에 대해 알고 싶은 분들을 염두에 두었다.
창조신앙에 관한 책이 대중을 위해 쓴 책이라고 하지만, 과학이라는 영역 자체가 워낙 전문적인 분야인지라 대중이 과학논쟁 자체를 따라잡기가 어렵다. 과학지식에 있어서 평균적이라고 자처하는 내가 보기에 그런 책들은 과학을 전공하는 학생들 수준에 적합하며 대부분의 평범한 신자들에겐 부담스러울 것 같다.
또한 창조신앙에 관심이 있는 평범한 신자라면 과학적 이슈보다는 성경이 무엇을 말하는가에 더 관심 크다. 또한 평범한 신자들은 당연히 과학이 아니라 성경으로 창조신앙을 배우고 싶어 한다. 그래서 이 책은 과학에는 문외한이지만 성경을 사랑하는 신실한 분들에게 창조신앙과 관련된 성경본문을 개혁주의적 시각으로 보여 주고자 한다.
둘째, 이 책은 창조과학의 성경해석이 과연 개혁주의 전통과 어울릴 수 있는지에 집중했다.
창조과학이 성경을 해석하는 방법을 비평하고 어떻게 그런 해석이 가능했는지 역사적, 신학적으로 논의한 후에, 이에 비해 개혁주의 전통은 어떠한지 비교하였다. 『창조와 진화에 대한 세 가지 견해』(Three Views on Creation and Evolution, 모어랜드 외 지음 [IVP]; 이하 『세 가지 견해』)의 ‘젊은지구창조론’ 대표인 폴 넬슨(Paul Nelson)과 존 마크 레이놀즈(John Mark Reynolds)는 자기 진영이 ‘1등급 성경해석 + 2등급 과학해석’을 가지고 있다고 자평한다(pp. 91-93). ‘2등급 과학해석’이라고 자인한 점에는 비록 찬성하지 않을 창조과학자들이 있겠지만 나는 적극 동의한다. 그러나 ‘1등급 성경해석’이라는 평가에 나는 생각이 다르다. 이 책에선 창조과학의 성경해석에 문제점이 상당히 많아서 도저히
1등급이라고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사실상 이 책 전체는 창조과학 진영의 성경해석이 2등급이라는 점을 입증하는 것에 집중한다.
 
 
 
5. 본문 중에서
 
지금껏 나는 창조과학을 묘사하는 형용사로 ‘문자적 해석’이란 말을 많이 사용했었다. ‘문자적 해석이 그렇게 나쁜 것인가’하고 갸우뚱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제부터 창조과학이 사용하는 ‘문자적’ 성경해석에 대해 비평해 보겠다. 내 목표는 그들의 ‘문자적’ 해석은, 종교개혁자들의 ‘문자적’ 해석과 그 후예들이 이어 받는 해석과는 다르게, 겉보기 문자적 해석임을 밝히는 것이다. 그리고 또한 창조과학의 문제는 근본적으로 과학의 문제가 아니라 성경해석의 문제임을 밝히는 것이다. 즉, 창조과학의 문제는 성경을 어떤 책으로 보느냐, 성경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의 문제란 것이다(p.36)
 
창조과학이 네페쉬 하야에서 감동받은 부분이 바로 식물의 예외성이다. 창조과학은 네페쉬 하야를 오늘날의 과학자들도 지켜야할 성경적 카테고리로 순종하고자 한다. 창조과학은 한 발 더 나아가서 식물이 제외된 ‘네페쉬 하야’에 아주 특별한 믿음을 부여한다. 네페쉬는 특별한 생존, 불사를 누리는 존재임을 설명하는 단어임을 믿는다. 코와 목구멍으로 숨쉬는 연약한 생명체를 뜻하는 네페쉬 하야를 불사를 누리는 존재로 돌변시켜버린 것이다. 그리고 네페쉬 하야는 창조과학의 성경해석에 있어서 도그마의 지위를 누린다. 실제로 창조과학에서 네페쉬가 어떻게 중대한 도그마로 작용하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p.62)
 
네페쉬 교리 체계 속에서 식물은 생명을 지닌 존재가 아니다. 식물은 타락 이전에 타락과는 무관하게 이미 먹히고 썩히는 먹거리에 지나지 않는 존재다. 창조과학은 이런 식물의 죽음을 정당화하기 위해 식물이 제외된 네페쉬 교리 체계를 세웠다. 식물의 먹히고 썩어짐은 타락의 저주가 아니라 태초부터 정해진 하나님의 뜻이다. 그러면 식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저주, 썩어짐에 종노릇하는 저주에서 해방되길 갈망해야 할 이유가 없다. 식물의 먹히고 썩히는 일은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좋았던 질서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창조과학은 번지수를 잘못 찾았다. 로마서 8장은 식물이 제외된 네페쉬의 불사를 전혀 모르고 있는 것 같다. 창조과학은 식물이 포함된 피조물이 아니라, 식물이 제외된 네페쉬가 사망의 저주를 받았다는 성경구절을 찾아봐야 한다. 물론 그런 구절은 없다.(p.107)
 
창세기 1:22-30의 단 아홉 구절 안에서 문자적으로 하나님은 사람에게 에셉(herb)과 나무 열매만 먹으라 했고, 동물은 에셉(herb)만 먹으라고 명령하셨다. 그리고 육식에 관해선 침묵하셨다. 창세기 1:22-30의 단 아홉 구절 안에서 문자적으로 하나님은 물고기와 새와 사람만 축복하셨다. 그리고 육지 동물의 축복은 침묵하셨다. 독자 여러분의 믿음은 통합되어 있는가? 아니면 분열되어 있는가? 통합되어 있다면, 창조과학 신도들처럼 침묵을 금지나 부정으로 해석하는 것으로 통합되었는가? 아니면 침묵을 허용이나 긍정으로 해석하는 것으로 통합되었는가?(p.145)
 
내가 한자해석에 많은 공을 들인 것은, 시시콜콜하게 한자해석 하나하나에 태클을 걸고자 함이 아니다. 그들의 뿌리를 분명하게 드러내기 위함이다. 나는 그들이 한자를 해석하는 방법이나, 과학을 해석하는 방법이나, 성경을 해석하는 방법이 다르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했다. 방주학적 한자해석과 창조과학은 동일한 무리한 해석 방법에서 나온 열매다. 모든 학문의 분석 방법은 적어도 한 사람에게 있어서는 통일되어 있다. 나는 성경과 과학과 한자를 해석할 때 각기 완전히 다른 방법을 사용하지 않는다. 동일하게 속보기를 추구한다. 앞서 제1장에서 창조과학의 겉보기 문자적 해석을 지적했듯이, 창조과학자들은 동일한 눈으로 성경을 보고, 한자를 보고, 과학을 보고 있다. 과학이나 한자나, 모든 문제의 원인은 겉보기 해석이다(p.278).
 
6. 추천사
 
이 책은 창조과학이라는 근본주의의 중요한 요소에 대한 개혁주의의 재조명이라는 점에서 개혁주의 신학사에 중요한 발자취를 남기리라 생각한다.
성 기 문 교수 총회신학 인천캠퍼스 신학담당, 『키워드로 읽는 레위기』 저자
 
과학과 신앙 사이에서 고민하는 10대의 이야기를 다룬 나의 만화 『창조론 연대기』를 그려 나갈 때 귀중한 도움이 되었다. 나와 비슷하게 과학과 신앙 사이에서 갈등했던 청년과 한국 교회 모든 성도가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다.
김 민 석 기독교 웹툰 작가 『창조론연대기』 저자
 
창조과학이 아니면 창조신앙을 가질 수 없는가? 저자는 창조신앙을 무시하는 무신론자나 과학을 버리고 창조과학에 매몰된 근본주의자와는 다른 이야기를 들려준다. 창조과학, 문자적 해석, 세대주의 종말론, 네페쉬 교리 같은 컬트 등을 흥미롭게 읽다 보면 창조과학이 개혁주의 신학과 함께 갈 수 없는 이유를 배울 수 있다.
우 종 학 교수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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