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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과 기독교 신앙 (스펙트럼 과학과 신앙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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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공룡과 기독교 신앙 (스펙트럼 과학과 신앙 5 )
정상가 12,000원
판매가 10,800원
제조사 IVP
원산지 국내
배송비 3,000원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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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28-1190-1
저자/출판사 한국교회탐구센터/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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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공룡과 기독교 신앙 (스펙트럼 과학과 신앙 5 )
저자/출판사한국교회탐구센터/IVP
ISBN9788932811901
크기135x215mm
쪽수224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0-08-03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공룡과 기독교 신앙 (스펙트럼 과학과 신앙 5 )
  출판사 IVP
  저자/역자 한국교회탐구센터
  ISBN 978-89-328-1190-1
  출시일 2020-08-03
  크기/쪽수 135x215mm 224p




‘하나님 나라를 위한 교회, 한국 교회를 위한 탐구’를 모토로


각종 연구 활동과 자료 간행을 위해 설립된 한국교회탐구센터와 한국 IVP가 함께 만드는 무크지


‘스펙트럼: 과학과 신앙’ 5호 『공룡과 기독교 신앙』 출간!


 


 


 


그리스도인은 공룡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공룡의 존재와 멸종에 대한 과학적·신학적 고찰


 


공룡 연구의 역사


자연사 박물관에서 공룡을 만나다


공룡의 멸종에 대한 신학적 성찰


인간의 육식은 언제부터 시작되었나?


 


 


 


■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과학과 신앙에 대한 시리즈 기획물


 


그동안 ‘과학과 신앙’이라는 주제를 다룬 단행본이나 특정 단체의 간행물은 있었으나 이 주제에 집중한 시리즈는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과학과 신앙이라는 분야가 그리스도인의 전통적 혹은 보편적 관심사가 아닐 수 있다. 그러나 우리 시대를 특징짓는 과학의 발전과 과학적 세계관의 중요성을 생각하면, 이 주제는 그리스도인의 신앙과 삶, 그리고 교회의 선교 활동에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이에 비해 과학과 신앙에 대한 한국 교회의 이해는 매우 초보적인 단계다. 이 분야에 대한 이해와 정보의 양이 지극히 적은 것도 문제지만, 특정 입장이 일방적으로 전해지는 불균형의 문제도 심각하다. 이에 ‘스펙트럼’은 현재 한국 교회에 고착된 잘못된 관행이나 풍토를 고려할 때 특정 입장에 서서 한쪽의 주장만을 개진하기보다는 과학과 신앙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소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스펙트럼’은 앞으로 과학과 성경에 관한 주제를 복음주의적 신앙의 견지에서 할 수 있는 한 객관적으로 풀이하고 소개하는 역할을 감당할 것이다.


 


 


스펙트럼: 과학과 신앙 5공룡과 기독교 신앙 지난 수십 년간 학문 영역은 물론 문화 영역에 이르기까지 인기를 얻고 있는 공룡 존재와 멸종에 대해 과학적·신학적 고찰을 시도한다. 공룡 화석을 발견하고 연구해 온 역사를 살펴봄으로써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공룡이라는 생명체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나아가 공룡에 대한 편견 및 오해를 교정하고 전문가적 견해를 상식화하고자 한다. 또 공룡의 멸종에 대한 성경신학적 성찰을 통해 또 다른 측면에서의 공룡 알아 가기를 시도한다.


그리스도인이 공룡을 이해하는 3가지 방법이라는 특집 주제 아래, 가장 먼저 앤서니 마틴은 공룡 연구의 역사라는 제하의 글에서 인류가 공룡을 어떻게 추적해 왔는지 고대로부터 20세기 후반까지의 발전적 양상을 포괄적으로 그려 준다. 국립과천과학관 이정모 관장은 자연사 박물관에서 공룡을 만나다에서 공룡에 대한 우리의 빗나간 선입견을 다룬다. 먼저 성경의 가르침과 과학적 발견 운운하며 공룡이 인간과 더불어 살았다는 주장부터 합당하지 않음을 지적하고 나서 공룡의 멸종, 쥐라기·백악기의 대표 공룡들, 공룡의 번성 이유 등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 원장 전성민 교수는 공룡의 멸종에 대한 신학적 성찰에서 서론으로 영감 무오성 등 성경론의 주제를 밝힌 뒤 본격적으로 타락 이전의 죽음 문제를 다룬다. 여러 학자의 견해와 창세기 1-3장에 나타난 교훈을 설명하며 인간의 타락 이전부터 육식동물의 죽음이 있었다고 볼 수 있는 근거들을 차근차근 밝힌다. 그리고 개체의 죽음뿐 아니라 종의 멸종 또한 (다 이해할 수는 없지만) 하나님의 창조 목적에 포함된 것임을 추론할 수 있다고 말한다.


스펙트럼 연재물 성경 속 과학의 수수께끼에서는 인간의 육식은 언제부터 시작되었나?라는 제목의 글에서 송인규 한국교회탐구센터 소장이 이 주제에 맞물린 세 가지 이슈를 정리하고, 복음주의 그리스도인 사이에서 발견되는 네 가지 입장을 그 근거와 함께 선보인다. 북 리뷰 코너에서는 공룡을 주제로 한 책 이융남의 공룡대탐험 스티브 브루사테의 완전히 새로운 공룡의 역사 서평을 통해 공룡에 대한 새로운 탐색을 시도하고, 김기석의 신학자의 과학 산책, 윌리엄 카바노프와 제임스 스미스의 인간의 타락과 진화, 제임스 스미스 등의 진화는 어떻게 내 생각을 바꾸었나? 등의 과학 도서 서평은 과학과 신앙의 보다 농익은 만남을 선사한다.


 


 


■ 차례


 


머리말 잃어버린 공룡을 찾아서


 


특집: 그리스도인이 공룡을 이해하는 3가지 방법


공룡 연구의 역사 _앤서니 마틴


자연사 박물관에서 공룡을 만나다 _이정모


공룡의 멸종에 대한 신학적 성찰 _전성민


 


성경 속 과학의 수수께끼 5


인간의 육식은 언제부터 시작되었나? _송인규


 


북 리뷰


공룡 제대로 이해하기 _김영웅


신학자와 함께 걷는 과학의 오솔길 _홍순주


현대과학을 마주한 신학의 상상력 _설요한


모든 진리는 하나님의 진리다 _최경환


흥미 있는, 그러나 낯선 연대기 _곽상수


 


 


■ 『스펙트럼: 과학과 신앙』 편집위원


 


송인규: 편집위원장, 한국교회탐구센터 소장


우종학: 서울대학교 천문학부 교수


정지영: IVP 기획주간


최삼열: 한국교회탐구센터 간사


 


 


■ 책 속으로


 


공룡 고생물학자들은 당대의 사회적·정치적 영향 아래 놓여 있었는데, 연구 결과의 품질 및 그에 따라 형성되는 인식 역시 그 영향에서 자유롭지 않았다. 여전히 오늘날에도 분명히 그렇지만, 지극히 다양한 각각의 공룡 연구자들을 관통하는 하나의 공통점은 호기심이고, 그 호기심은 내면의 사색적 탐색으로 표현되기도 하고 흥미진진한 외적 탐험으로 발현되기도 한다. 고고학이, 그리고 고고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빚어 온 역사는 모든 과학을 아우르는 가장 깊고 다채로운 역사 중 하나다. (16)


 


지난 25년 동안 공룡 연구는 가슴 벅찬 진보를 이룩했다. 짧은 기간 동안 수많은 발견이 쏟아져 나오고, 대중매체는 서로 질세라 그 발견들을 보도했다. 공룡 연구의 역사가 끊임없는 변화를 맞이할 것은 확실해 보인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그와 같은 발견을 뒷받침해 주는 과학의 직접적 산물이라는 점은 변치 않는다. (79)


 


한동안 공룡이 상상의 동물이 아니라 실제로 존재했던 동물이라고 설명하느라 힘들었다. 하지만 이젠 공룡이 살았던 연대에 대한 이견이 있을 뿐이지 공룡이 거짓이라는 주장은 거의 없다. 그러니 이제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해야겠다. 성경에 공룡이 나오든 나오지 않든 공룡은 존재했다. 그리고 사람과 공룡은 단 한순간도 같이 살지 않았다. (97)


 


둥근 지구나 천동설은 현대 그리스도인의 신앙과 아무런 갈등이나 충돌을 일으키지 않지만 공룡의 경우는 단순하지 않다. 2 2500만 년 전부터 6600만 년 전까지 중생대에 번성했던 파충류인 공룡은 6600만 년 전 멸종된 반면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가 지구에 출현한 것은 20만 년 전으로 알려져 있다. 공룡과 인간이 지구 위에서 함께 살았던 시기는 없다. 이러한 공룡에 대한 과학의 설명은 적지 않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질문을 야기한다. (117)


 


공룡이 지구 위에 인간이 등장하기 전에 존재하다가 멸종했다는 사실은 인간의 타락 전에 죽음이 있었다는 사실을 함의한다. 이것은 또한 어떤 종류의 죽음은 죄의 결과가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과학이 말하는 공룡의 멸종을 인정한다면 피할 수 없는 결론이다. (123)


 


그런 한계가 있는 지혜는 과학은 물론 신학에도 적용된다. 하나님, 세상, 인간에 대한 계시를 연구한다고 해서 그 연구가 하나님과 같은 권위를 가질 수는 없다. 성경이 하나님의 무오한 말씀이지만, 그 성경에 대한 해석과 이해, 그것에 토대를 둔 신학 체계는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 가운데 참됨을 담아 왔음에도 결코 무오한 체계가 아니다. (144)


 


우리가 궁금한 것은 육식 시기 문제와 창조-진화에 대한 견해 사이에 무슨 관계가 있느냐 하는 것이다. 사실 별 의미심장한 관련은 없다. 그렇지만 둘 사이에 아무 관계도 설정할 수 없다는 뜻은 아니다. 만일 어떤 이가 점진적 창조론자(혹은 오랜지구론자)나 유신진화론자(혹은 진화적 창조론자)라면 노아 홍수 이후설, 타락 이후설 및 동물 창조 이후설 중 어느 것이라도 지지할 수 있다. 그러나 그가 즉각적 창조론자(혹은 젊은지구론자)라면 노아 홍수 이후설이나 타락 이후설은 지지할 수 있지만, 결코 동물 창조 이후설의 옹호자는 될 수 없다. (162)


 


기독교 신앙을 과학과 어떻게 조화시키며 살아갈 것인가는 우리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점점 더 중요한 문제가 되고 있다. 현대과학이 전례 없는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과학과 일상이 더욱 밀접하게 연결되고 있음을 고려할 때, 이 이슈의 중요성은 앞으로 더욱 커지리라 예상된다. 그러나 교회 안팎에서는 여전히 신앙과 과학 사이에서 양자택일을 하라는 요구가 있다. (176)


 


 


 


SPECTRUM은 과학과 신앙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소개함으로써 성숙한 신앙으로 가는 길의 동반자가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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