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버튼

로그아웃, 정보수정 버튼

인기검색어

상단 로고

상단 오른쪽 배너

현재 위치
  1. 뮤직

민호기 1st 일상에서 영원으로(CD)

(해외배송 가능상품)
공급사 바로가기
흰색 버튼
구매하기 버튼
닫기 버튼
기본 정보
상품명 민호기 1st 일상에서 영원으로(CD)
정상가 13,000원
판매가 10,400원
제조사 에이치스엔터테인먼트
원산지 국내
배송비 3,000원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정기결제
구매방법
배송주기

정기배송 할인 save

  • 결제 시 : 할인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9999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민호기 1st 일상에서 영원으로(CD) 수량증가 수량감소 10400 (  )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내사항

상품상세정보


품명 및 모델명민호기 1st 일상에서 영원으로(CD)
허가 관련상세설명참조
제조국 또는 원산지한국
제조자/수입자에이치스엔터테인먼트
연락처02-470-1331


  기본상품명 민호기 1st 일상에서 영원으로(CD)
  배급사 에이치스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 레베카
  출시일 2014-05-08
  기타(AS정보) 02-470-1331


소망의 바다 민호기목사 프로필


 


-영남대 철학과 / 총신대 신학대학원 졸(M.Div)


 


-CCM 듀오 '소망의 바다' 멤버


 


-찬미워십 대표 & 찬미 목요찬양예배인도자


 


-대신대학교 실용음악과 주임교수, 고신대학교 기독교 교육과 초빙교수


 


-나눔과 섬김의 교회 목사


 


-CCM, 문화 컬럼니스트(복음과 상황, 문화매거진 오늘, 인피니스 음반리뷰...)


 


-기아대책, 가정복지회 음악 홍보대사


 


-'하늘소망' 작사,작곡 / ‘예배합니다번역


 


-작편곡가 & 음반 프로듀서(한스밴드,PK,김명식,김도현,강찬,남궁송옥,에이멘,유턴,예수원가는길...)


 



 



 



 



 


> Hello, Farewell 90's <


 



 


소녀시대에 내심 흐뭇해하는 아저씨가 되었지만,


 


여전히 이승환, 조규찬, 신해철, 김현철, 김동률, 어떤날, 토이, 윤종신을 사랑하는,


 


동아기획하나음악의 세례를 받고 자란 8090세대를 위한 송가(頌歌).


 



 


PopJazz의 경계를 오가는,


 


여리되 결코 나약하지 않은 착한 노래들.


 



 


최고의 Pop 뮤지션 조규찬, 하림, 정재일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과


 


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최고의 Jazz 뮤지션 곽윤찬, 조윤성, 송영주, Chris Vaga, 허진호, 오종대, 최은창 등...


 


한 자리에 모이는 것이 불가능한 뮤지션들의 믿을 수 없는 조우.


 


윤정오의 믹스와 황병준의 마스터링이 빚어낸 섬세하고 따뜻한 사운드.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가 따뜻하고 깊은 음악을 만나다.


 


90년대 음악의 서정미와 감수성을 고스란히 재현해 낸,


 


전 곡의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을 해낸 새로운 싱어송라이터의 발견.


 



 



 



 


> Writter's Note <


 



 


1. 일상에서 영원으로 Feat. 조윤성 Trio


 


폴 오스터의 작품을 영화화한 웨인 왕 감독의 스모크에서 영감을 얻어, 늘 같은 듯 새로운 일상의 소중함을 노래해 보았다.


 


늘 거기 있어주는 모든 당연한 것들에 감사와 경의를 표하며.


 


내가 살고 있는 동네 앞길의 생활소음과 함춘호 씨의 낭만적인 스페니쉬 기타로 시작해, 허비 행콕이 선택한 세계적인 라틴 재즈피아니스트 조윤성 씨의 보사노바와 삼바를 오가는 화려한 플레이, 허진호 씨의 진중하고도 매력적인 콘트라베이스와 인간이라고는 도무지 믿어지지 않는 크리스 바가의 정교한 드러밍, 천재신예 바이올리니스트 김유진 쿼텟의 스트링은 노래에 날개를 달아 주었다.


 



 


2. 너에게 부르는 착한 사랑노래


 


내 주변 가난하지만 서로를 너무도 사랑하는 착한 커플들의 결혼식 때마다 축가로 불러준 노래다.


 


안정되고 보장된 미래보다 진실한 사랑과 서로를 향한 믿음에 인생을 던진 모든 이들을 위한 축하와 축복의 노래가 되어주길 바란다.


 


드라마 연애시대의 프러포즈 대사 한 컷을 가사로 빌어오기도 했는데, 부르다보니 결국은 나의 사랑에게 해주고 싶었던 얘기였다.


 


남들은 결혼은 현실이라지만, 결혼은 사랑이라 믿으므로.


 



 


3. 더 가까이 더 간절히 Feat. 조규찬, 하림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고 영향 받은 아티스트인 조규찬 씨를 방송에서 만날 기회가 있어, 그의 전 앨범과 장문의 편지를 들고 찾아가 만났고, 어려운 부탁에 흔쾌히 허락해 주셔서 함께 듀엣을 하는 꿈을 이루게 되었다.


 


모던 락의 틀에 켈틱의 멜로디와 국악의 리듬을 녹여내려 했는데, 역시 최고의 음악가 하림 씨가 아이리시 휘슬, 바우론, 아코디언, 드렐라이어 등 세계 각국의 악기로 신비로운 사운드를 만들어 주었다.


 



 


4. Lullaby 4 EUMS.


 


첫 아이를 유산하고 1년 뒤 다시 아기가 생겼을 때, 마음속에 들었던 첫 감정은 다름 아닌 두려움이었고, 그렇게 열 달 내내 조마조마했던 것 같다.


 


아내의 배에 대고 노래를 불러주며 조금씩 곡을 다듬다보니 뱃속의 아이와 아빠의 노래가 함께 자라 세상을 만나게 되었다.


 


원래는 남자 피아니스트가 치려했던 곡인데 여성 피아니스트 송영주 씨께 맡기는 것이 더 적절하게 여겨졌고 지금 생각해보면 아주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다.


 


간주에 나오는 정체불명의 소리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태아심장박동Loop처럼 사용했고, 아가들이 자라며 찍은 동영상에 담긴 가족들의 목소리를 담아봤다.


 


지인 한분이 세상에서 가장 조심스러운 자장가라는 표현이 적절한 것 같고, 개인적으로는 평생 만든 노래 중에서 가장 사랑하는 곡이기도 하다.


 


세상에서 가장 기적 같은 내 아들 지음知音, 이음理音에게, 그리고 내 아이 같은 세상 모든 가난한 아가들의 귓가에 불러주고 싶다.


 



 


5. 난 참 착한 아이였지


 


샘 리의 기타솔로를 듣고 있노라면 어디론가, 어디라도 떠나고 싶어진다. 훌쩍.


 


이 곡은 이 앨범에서 가장 이질 적인 트랙 중 하나일 텐데, 어쿠스틱과 일렉트로닉의 경계 어딘가 쯤에 위치한, 조금은 애매한 노래다.


 


마치 아이도 어른도 아닌, 착하지도 나쁘지도 않은 어정쩡한 나의 모습처럼 말이다.


 


내 깊은 곳, 그 숲에서 어쩌면 길을 잃어버린, 어쩌면 먼 길을 떠나버린, 어쩌면 다 큰 내게 등을 돌린 내 안의 착한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다.


 


넌 참 착한 아이라고.


 



 


6. 노래는...


 


바비 맥퍼린의 보이스가 바흐의 아르페지오를, 요요 마의 첼로가 구노의 아베마리아 멜로디를 연주한 곡을 들은 이후, 언젠가 내 목소리만으로 이런 감동을 만들어내고픈 바램을 가졌었다.


 


1인 아카펠라로 편곡을 하며 의도적으로 아르페지오 파트의 편곡만 피아니스트에게 맡겼더니, 정말로 인간의 음역대나 표현을 고려하지 않고 만들어와 녹음할 때 고생을 많이 했지만, 한 트랙 한 트랙 혼자서 목소리를 쌓아가는 동안 노래하는 행복을 알게 되었다.


 



 


7. 무언가無言歌 Feat. 정재일


 


이 노래는 세 가지 중의적인 의미를 가진다.


 


첫째는, ‘()’라는 ()’이 많이 나오는 노래()’로 참고로 26회 나온다.


 


둘째는, 말하지 못하는 노래, 차마 말로다 표현 못하는 노래.


 


셋째는, 누군가에게 무언가의미 있는 존재가 되고 싶다는 마음.


 


나는 세상에서 가장 강하고 순결하고 완전하고 조건 없는 사랑은 짝사랑이라 믿는다.


 


누군가에겐 찌질하고 누군가에겐 처량한 노래일지언정, 또 누군가에겐 가장 절실하고 진실한 노래이겠기에.


 


영국의 여가수 엘리자 럼리의 앨범을 들으며 최소한의 사운드에 진심이 더해지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배웠고, 천재뮤지션 정재일 씨와 그것을 실험해 보았다.


 



 


8. 그대의 봄여름가을겨울


 


재미있게도 이 노래는 즐겨보는 버라이어티 12을 보다 만들었다.


 


계절에 표정이 있듯, 우리 삶의 다양한 희노애락을 계절처럼 떠올려 보았다.


 


어떤 이는 이 노래를 들으며 봄을, 어떤 이는 여름을, 어떤 이는 가을을, 또 어떤 이는 겨울을 떠올릴 수 있으면 좋겠다.


 


지금 이 순간 각자가 지나고 있을 인생의 계절이 다를 것이므로.


 


후반부의 가족들의 목소리는 가장 일상적인 공간인 우리집 거실에서 녹음되었다.


 


봄처럼, 여름처럼, 가을처럼, 겨울처럼, 마냥 행복했다.


 



 


9. ..


 


당신은 단순한 2인칭이지만, ‘..’은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2인칭이다.


 


세상에서 나와 당신두 사람으로만 존재하는 바로 그 당신에 대한 쑥스럽지만 진실한 고백을 정재일 씨의 나일론 기타 하나에 담담히 불러보았다.


 



 


10. 흐르는 강물처럼 Feat. 송영주 Trio


 


이 노래는 로버트 레드포드 감독의흐르는 강물처럼의 대사 우리는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해도 완전하게 사랑할 수 있는 있다(We can completely love them without completely understanding.)’로부터 비롯되었다.


 


서로 이해하지 못해 사랑할 수 없다 여기며 유난스럽게도 긴 시간을 갈등하며 소모해 온 나와 엄마의 화해기를 담았다.


 


이해사랑을 오해하고 있는, 그래서 더 사랑하지 못하고 있는 모든 엄마와 아들에게, 지금도 모난 말로 서로의 마음을 할퀴고 있을 서로 닮은 엄마와 딸에게, 서로에게 기대고 싶으면서도 강한 척하느라 내심 지쳐있을 아빠와 아들에게, 제대로 한번 사랑을 표현하지 못한 채 오해를 쌓고 있는 아빠와 딸에게, 이 노래를 드린다.


 


이 노래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11. 시작은 끝, 은 시작


 


대학에서 철학을, 대학원에서 신학을 전공하며, 가장 신학적인 책 성경에서 가장 철학적인 구절을 하나만 꼽으라면 주저 없이 이 구절을 꼽는다.


 


모든 강물은 다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며 어느 곳으로 흐르든지 그리로 연하여 흐르느니라 (전도서 17)


 


시작이라 생각한 순간 끝이 나고, 끝이라 여겼으되 새롭게 시작되는 것, 그렇게 흘러가는 것이 우리의 인생 아닌가.


 


그래서 모든 이들에게 해당되는 가장 지혜로운 말은 이 또한 자나가리라(This, Too, Shall Pass Away.)’.


 


미리 밝혀 두지만 이 곡은 류이치 사카모토에 대한 오마쥬(Homage)와 같은 노래다.


 


그의 노래 몇 곡에 빚을 지고 있다.


 



 


12. 하 늘 소 망 Feat. 곽윤찬


 


삶은 노래로 흘러나오고 노래와 함께 자라난다.


 


이 노래를 만들고 또 불러오며 나의 삶은 많은 것이 달라졌다.


 


부디 이 노래가 당신의 삶도 어루만져 줄 수 있으면 좋겠다 두 손을 모아본다.


 


당신의 일부가 되고 혹은 전부가 되어주기를.


 


원곡의 화려함 대신 소박하지만 깊은 울림을 담아내려 한국 최고의 재즈 피아니스트 곽윤찬 씨를 선택한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스튜디오가 아닌 작은 공연장에서 그와 몇 시간 동안 이렇게 저렇게 노래하고 연주해보며 나와 나의 노래는 조금 더 자라나게 되었다.


 



 



 


> 앨범 수록곡 리스트 <


 


1. 일상에서 영원으로 Feat. 조윤성 Trio


 


2. 너에게 부르는 착한 사랑노래


 


3. 더 가까이 더 간절히 Feat. 조규찬, 하림


 


4. Lullaby 4 EUMS.


 


5. 난 참 착한 아이였지


 


6. 노래는...


 


7. 무언가無言歌 Feat. 정재일


 


8. 그대의 봄여름가을겨울


 


9. ..


 


10. 흐르는 강물처럼 Feat. 송영주 Trio


 


11. 시작은 끝, 은 시작


 


12. 하 늘 소 망 Feat. 곽윤찬


 

결제 안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 안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3,000원
  • 배송 기간 : 3일 ~ 7일
  •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 안내

교환 및 반품 주소
 - [05257] 서울 강동구 양재대로 1655 명일빌딩 201호 제1기독교백화점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계약내용에 관한 서면을 받은 날부터 7일. 단, 그 서면을 받은 때보다 재화등의 공급이 늦게 이루어진 경우에는 재화등을 공급받거나 재화등의 공급이 시작된 날부터 7일 이내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때에는 당해 재화 등을 공급받은 날 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이용자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재화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다만, 재화 등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에는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이용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재화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재화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재화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개별 주문 생산되는 재화 등 청약철회시 판매자에게 회복할 수 없는 피해가 예상되어 소비자의 사전 동의를 얻은 경우
  - 디지털 콘텐츠의 제공이 개시된 경우, (다만, 가분적 용역 또는 가분적 디지털콘텐츠로 구성된 계약의 경우 제공이 개시되지 아니한 부분은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환불 안내

환불시 반품 확인여부를 확인한 후 3영업일 이내에 결제 금액을 환불해 드립니다.
신용카드로 결제하신 경우는 신용카드 승인을 취소하여 결제 대금이 청구되지 않게 합니다.
(단, 신용카드 결제일자에 맞추어 대금이 청구 될수 있으면 이경우 익월 신용카드 대금청구시 카드사에서 환급처리
됩니다.)

기타 안내

이용기간
주문으로 발생한 적립금은 배송완료 체크시점으로 부터 20일이 지나야 실제 사용 가능 적립금으로 변환됩니다. 20일 동안은 미가용 적립금으로 분류 됩니다. 미가용 적립금은 반품, 구매취소 등을 대비한 실질적인 구입이 되지 않은 주문의 적립금 입니다.
사용가능한 적립금(총 적립금-사용된적립금-미가용적립금)은 상품구매시 즉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용조건
적립금사용시 최소구매가능적립금(구매가능한 적립금 요구선)은 0원 입니다. 적립금 사용시 최대구매가능적립금(적립금 1회 사용 가능 최대금액)은 '한도제한없음' 입니다.

소멸조건
주문취소/환불시에 상품구매로 적립된 적립금은 함께 취소됩니다. 회원 탈퇴시에는 적립금은 자동적으로 소멸됩니다. 최종 적립금 발생일로부터 3년 동안 추가적립금 누적이 없을 경우에도 적립금은 소멸됩니다.

상품사용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후기쓰기 모두 보기

상품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