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사랑을 구하는 49일간의 이야기 |
저자/출판사 | 윤천수/요단출판사 |
ISBN | 9788935013630 |
크기 | 150*210mm |
쪽수 | /248p |
제품 구성 | 상세정보참조 |
출간일 | 2011-05-30 |
목차 또는 책소개 | 상세정보참조 |
기본상품명 | 사랑을 구하는 49일간의 이야기 | |||
출판사 | 요단출판사 | |||
저자/역자 | 윤천수 | |||
ISBN | 978-89-350-1363-0 | |||
출시일 | 2011-05-30 | |||
크기/쪽수 | (150*210)mm/248p |
1. 자신을 사랑해 달라고 천만번 이야기해도 당신이 사랑받을 만한 향기가 없다면
아무도 당신을 사랑하지 않을 것이다. 사랑은 노력을 통해 노련해진다.
당신이 자신의 짝을 만날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은 당신 자신이 스스로 ‘사랑스러운 사람’이 되는 것이다.
2. 이성교제 가운데 있는 많은 청년들이 큰 착각 속에 빠져 있다.
‘사랑이 없어도 스킨십을 하면 할수록 서로 더 친근해지고 가까워진다.’라는 착각이다.
이런 말은 보통 흑심을 품은 남자들이 여자를 유혹할 때 쓰는 말이다.
보통 크리스천들끼리 교제를 하게 되면 처음에는 서로를 통해 하나님을 더 알아가고,
더 하나님께 가까워지게 되길 원한다고 한다. 그리고 서로 신앙 안에서 함께 말씀을 나누고,
기도로 서로를 세워주리라 기대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런 신앙적인 면은 퇴색되고,
세상의 연인들과 다름없는 정욕에 이끌린 교제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무분별한 스킨십을 할수록 서로의 몸은 가까워질지 모르나 서로의 영혼에 대해서는 무관심하게 된다.
서로의 마음도 점점 멀어지게 된다.
3. 과학자들은 남자의 침 속에 포함되어 있는 테스토스테론의 양이 여자 뇌 속에 있는 성적 흥분 중추를
활성화시킬 수 있을 정도의 양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그렇기 때문에 프렌치 키스를 하다보면
성관계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정말 건전하고 바람직한 이성교제를 원하고,
건강한 결혼을 원한다면 우리는 결혼 전에는 진한 키스를 삼가야 한다.
책의 특징
이 책은 현장감이 살아있다. 저자가 그동안에 상담하고 현장에서 강의한 내용들을
현장의 언어를 가지고 생생하게 표현했다. 그 현장이라 함은 청소년들과 청년들의 이성교제와 성
그리고 결혼에 관한 내용으로 고민하고 갈등하며 정말 성경적이고 바람직한 이성교제가 무엇인가?
라는 정말 알아야 하는 내용들이 전달되는 장소이다. 엊그제 많은 매체는
<아기 낳자마자 살해·유기, 비정한 고교생 커플>(영아 살해유기 남녀 고교생 1년 만에 덜미)라는 제목으로
뉴스 기사를 실었다. 이것은 많은 비슷한 사건들 중의 하나이다.
이것이 우리 청소년 성문화의 현 주소이기도 하다. 단순한 성교육만으로 해결될 수 없는 문제들이다.
피상적으로 그런 삶을 살면 안 된다고 가르쳐서 될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저자는 10여 년 넘게 청소년들과 청년들의 이성교제와 성적 문제 그리고 결혼에 대해서 강의를 해 왔다.
실제적인 문제에 많이 부딪힌 내용들 즉 상담을 의뢰한 내용들을 중심으로 상담한 것을 이 책에 적어서
성문제 해결 제안서로 만들었다. 그러기에 현장감이 넘치고 현실감이 농후한 책이다.
이 책은 크리스천 러브 어드바이스 대표와 한국청년선교회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싱글과
커플을 위한 이성교제 & 결혼 지침서로 총 49과로 만들어 청년들이 1년용 성경공부 교재로 활용할 수 있고,
싱글과 교제중인 커플의 성경적인 이성교제 지침서로로 아주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게 하였다.
이 책은 특별히 한동대학교 총장 김영길 박사와 전 파이디온선교회 대표 정봉채 목사 그리고
베스트셀러<전도는 어명이다>의 저자 김두식 목사가 추천해 준 보기 드문 성교육 지침서 및 제안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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