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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한다는 것 - 표정훈 묻고 강영안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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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철학한다는 것 - 표정훈 묻고 강영안 답하다
정상가 17,000원
판매가 15,300원
제조사 홍성사
원산지 국내
배송비 3,000원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적립금 5%
ISBN 978-89-365-1501-0
저자/출판사 강영안, 표정훈/홍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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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철학한다는 것 - 표정훈 묻고 강영안 답하다
저자/출판사강영안, 표정훈/홍성사
ISBN9788936515010
크기152-210mm
쪽수352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1-10-28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1. 편집자가 소개하는 《철학한다는 것》


일상의 철학자 강영안 교수의 공부 여정과 철학함의 의미를
출판평론가 표정훈의 강의실 밖 질문을 통해 듣는다!!

△ 네이버, “지금의 나를 만든 서재”: 생물학자 최재천의 서재 추천도서
△ <동아일보> 추천: ‘대학 새내기 철학 입문서’ 20선

일상의 철학자 강영안 교수와 출판평론가 표정훈이 ‘철학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소크라테스부터 데카르트, 칸트를 거쳐 마이클 폴라니, 장-뤽 마리옹, 레비나스까지 고대와 근현대 철학사를 넘나들며 나눈 대담집.

스승과 제자, 다시 만나다
1980년대 후반 서강대학교 철학과에서 스승과 제자로 만난 강영안과 표정훈은 2007년, ‘철학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다섯 번에 걸쳐 10시간 동안 대담을 나누고 《철학이란 무엇입니까》(효형출판사, 2008)를 펴냈다.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다가 절판된 이 책을 새롭게 내기 위해 2019년 12월 다시 모인 두 사람의 대담을 토대로 《철학한다는 것》이 탄생했다. 《철학한다는 것》은 10여 년간 변화된 두 사람의 삶의 자리 이야기와 더불어 더욱 깊어진 질문과 답을 통해 ‘모든 철학은 결국 삶의 철학’이라는 결론으로 나아간다.

철학한다는 것은?
강영안은 고대, 중세, 근현대철학과 기독교 철학, 일상의 철학까지 동서양을 아우르며 대가만의 통합적 시각으로 강의실 밖 ‘철학개론’을 펼쳐 간다. 고대 그리스철학과 중세 기독교 철학이 어떤 과정을 거쳐 근대철학으로 이어져 왔는지, 현대철학은 어떻게 분화되었고 철학과 신학은 어떤 관계에 있는지 등을 살핀다. ‘철학이란 무엇인가?’라는 표정훈의 질문에 강영안은 “그렇게 묻는 것 자체가 철학”이며, 철학은 곧 “지혜 사랑”이자 “지혜의 친구”라며 일상 속 철학함의 의미를 드러낸다.
질문 속에 답이 있고 답 속에 또 다른 질문이 이어진다. 고대 그리스부터 현대로 이어지는 철학의 줄기가 어떤 종교적, 규범적 성격을 띠는지 들여다보며, 과학철학자 마이클 폴라니, 현대 기독교를 철학의 관점에서 해석한 장-뤽 마리옹, 겸손한 주체를 말한 레비나스 등 주목해야 할 동시대 철학자도 비중 있게 다룬다. 두 사람의 대화에서 독자는 형이상학적 원리의 나열이 아닌 우리 삶의 윤리적 판단 근거로서 철학을 만나게 된다.

모든 철학은 결국 삶의 철학이다
강영안은 이 책 전반에서 철학과 신학의 관계, 철학과 기독교, 철학신학 등을 이야기하면서 기독교인으로서 철학함의 의미를 표현한다. 그렇다고 기독교 신앙을 세세히 설명하거나 옹호하지는 않다. 다만 강영안의 철학함에 밴 일상의 철학을 이야기하면서 기독교 신앙이 드러났을 뿐이다. 강영안이 말하는 철학이란 먹고, 자고, 놀고, 공부하고, 쉬는 모든 일상에서 묻고 생각하고 답하는 과정이다. 곧 생의 철학이며 일상의 철학이다. 성경의 전도서를 좋아하는 강영안은 ‘메멘토 모리’(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와 ‘카르페 디엠’(지금 주어진 삶을 즐기라)으로 일상을 살아가라고 강조한다.

2. 편집자가 뽑은 문장
이 책은 저의 옛 제자 가운데, 특별히 ‘출판평론가’라는 호칭을 얻을 정도로 책과 가까이 살아오고, 책을 누구보다 잘 아는 표정훈 선생과 나눈 대담집입니다. 표 선생은 제가 1986년부터 1989년까지 재직했던 계명대 철학과에서 서강대로 옮겨 가르치기 시작했을 때, 제 강의를 들었던 첫 제자들 중 한 사람입니다. 졸업 후 오랫동안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2007년 2월, 서강대 철학과 출신으로 지금은 프랑스 리옹에서 유학 중인 박재은과 함께 표 선생이 당시 제가 집무하던 교양학부 학장실로 찾아왔습니다. … 이렇게 해서 이 책에 실린 대담이 시작되었습니다. …
철학계에 계신 분들에게 이 책은 너무 기독교적으로 보이고, 교회의 울타리 안에만 머물러 계셨던 분들에게는 너무 철학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철학을 다룬 책이면서도 동시에 제가 공부하고 가르쳐 온 철학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철학을 이야기하지만 제가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임을 숨기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숨기기는커녕 저의 삶의 매 순간이 제 믿음과 무관하지 않았음이 드러납니다. 하지만 기독교 신앙을 설명하거나 옹호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대담자도 저에게 그런 질문을 던지지 않았습니다. 철학과 신앙 가운데 어느 한쪽을 배제하거나 절충하려 하지 않고, 제가 믿고 제가 생각하는 대로 이야기하려고 애썼습니다. _8-9쪽, ‘머리말’

이것은 틀림없는 행운, 그것도 하나의 커다란 행운이다. 강의실에서 수십 명의 다른 학생들과 함께 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던 때가 있었다. 이제 그로부터 20년 가까운 세월이 지나 온전하게 나 혼자 열 시간 넘도록 그와 함께할 수 있다. 오직 나 혼자만을 위한 10여 시간의 철학 강의가 펼쳐질 참이다. 그는 서강대학교 철학과 교수 강영안 선생님이고, 나는 선생님이 서강대학교에
처음 부임할 때부터 강의를 수강한 제자 표정훈이다.
돌이켜 보면, 선생님에게 들은 강의는 독일관념론, 대륙합리론 등 네댓 과목에 지나지 않았다. 대학원에서 본격적인 학문적 지도를 받지도 않았다. 그렇다고 철마다 때마다 찾아뵙고 인사드리지도 못했다. 그래서 나를 선생님의 제자로, 선생님을 나의 스승으로 호명한다는 게 멋쩍기 그지없다. 그럼에도 내게 주어진 이 특별한 기회, 특별한 자리를 마다할 수 없었다. 그야말로 염치불고다. 무엇이 내 염치를 잠들게 했을까? 거창하게 말하면 철학에 대한 욕심 또는 그리움 때문이다. 철학 텍스트와 씨름하지도 않고 그저 10여 시간 강의를 듣는다고 해서 철학의 문턱 가까이라도 갈 수 있는 건 분명 아니겠지만, 먼 곳의 고운 임을 그리듯 철학을 늘 그리워했다고 한다면 이 역시 염치없다 할까? _20쪽, ‘대담을 하기 전에’

철학이란 무엇인가? 사실 그렇게 묻는 것 자체가 철학이지요. 우리 아이가 “아빠 하는 게 뭐야?”라고 묻기에 “철학” 이라고 했더니, “철학이 뭐야?” 이렇게 묻더군요. “그렇게 묻는 게 철학이야”라고 답했지요. 그래도 잘 이해가 안 되는지 다시 묻기에 철학은 곧 “지혜 사랑”이라고 했지요. 그리스어로 ‘필로소피아philosophia’, 곧 ‘지혜 사랑’이지요. ‘필로-’의 어근인 ‘필레인philein’에는 친구 사랑이란 뜻도 있으니, ‘지혜의 친구’라고 해도 되겠네요. 여기에서 질문을 더 심화시키면 지혜가 무엇이고, 사랑이 뭐냐고 물을 수 있겠습니다. 여하튼 철학이라는 말의 어원으로만 답하자면 철학은 ‘지혜 사랑’이라고 해야겠지요. _113쪽, ‘철학이란 무엇인가’

스승 강영안 선생님의 특별한 철학 강의를 나 혼자만 누린 것이 10여 년 전이다. 다행히 책으로 펴내 많은 분들과 함께 선생님의 강의를 누릴 수 있었다. 그것이 특별했던 까닭은 선생님의 학문적·철학적 도정道程과 삶의 길, 모두에 바탕을 둔 강의였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철학 강의에서는 삶의 길이 생략되곤 한다.
이제 선생님도 나도 그 삶의 길이 10여 년 더 길어졌다. 아니 깊어졌다. 선생님은 재직하시던 학교를 떠나 다른 여러 자리를 통하여 철학과 삶의 경륜을 더해 가셨고, 나는 내 나름의 삶의 신산辛酸을 경험했다. 그런 만큼 선생님에게 묻고 싶은 것이 많았지만, 역시 가장 중요한 질문은 하나다. “철학이란 무엇입니까?” 철학이란 무엇인지 묻는 것이야말로 가장 철학적인 질문이다. 그 질문에 답해 보려는 노력 자체가 철학함이다. 정답도 해답도 없다. 다만 실마리는 철학 텍스트에도 있고 타인과 나의 삶에도 있다. 누군가 나에게 강영안 선생님을 한마디로 말해 보라 한다면 주저 않고 말할 것이다. “늘 묻는 사람.”
내가 선생님에게 배운 것이 있다면 바로 “묻는 것”이다. 10여 년 전에는 선생님의 서강대 연구실로 찾아뵈었기에 “어서 오게”라 말씀하시며 나를 맞아 주셨다.
이번에는 책방에서 내가 먼저 기다렸다. 책방 문을 열고 나를 보시자 말씀하셨다. “그래, 왔는가!” 이번에도 선생님에게 먼저 인사드릴 타이밍을 놓쳤다. 제자는 배움에서도 그 어느 것에서도 느리기만 하다. _294쪽, ‘10여 년 만에 다시 연 강의실’

3. 차례
머리말
들어가며: 사유하는 법을 배울 마음의 준비

1. 철학을 향한 먼 길
질문의 시작, 앎의 시작_교회와 신앙_신학에서 철학으로

2. 신앙인으로 철학한다는 것
루뱅의 학풍과 스승들_철학과 기독교_칸트적인 나라, 네덜란드

3. 철학이란 무엇인가?
철학, 그리스적인 것?_소크라테스, 철학의 화신_삶의 방식으로서의 철학_논증으로서의 철학_수양으로서의 철학_지혜의 사랑, 사랑의 지혜

4. 철학적 근대성에 관하여
르네상스 휴머니즘과 종교개혁_자연과 자유: 주체의 탄생_데카르트, 양면성의 철학_스피노자와 아인슈타인

5. 칸트와 철학의 소명
도이여베이르트의 기독교철학_칸트와의 만남_‘도식과 상징’, 칸트의 도식론 연구_하나의 이상으로서의 철학자_덕과 행복의 문제_칸트의 이성은 ‘최소 이성’_철학자의 소명

6. 타자의 발견과 윤리적 전회
포스트모던의 문제_푸코, 라캉 그리고 하이데거_과학적 지식과 방법론의 문제_‘겸손한 주체’의 등장, 레비나스_윤리적 전회, 장-뤽 마리옹과 미셸 앙리_진지한 응답으로서의 과학, 마이클 폴라니_수동성과 능동성

7. 모든 철학은 결국 삶의 철학이다
철학신학에 관하여_일상이라는 선물_과학기술 발달 및 정치와 관련하여_한국 교회에 대한 생각들_공부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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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지은이
강영안
고려신학대학(현 고신대학교) 재학 중 네덜란드에서 신학을 공부할 생각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로 옮겨 네덜란드어와 철학을 공부하고, 1978년 벨기에 정부 초청 장학생으로 루뱅 대학교에서 학부와 석사 과정을 마쳤다. 1985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에서 칸트 연구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네덜란드 레이든 대학교 철학부 전임강사로 형이상학과 인식론을 가르쳤으며, 계명대학교 철학과를 거쳐 1990년부터 2015년까지 서강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현재는 서강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와 미국 칼빈 신학교 철학신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Schema and Symbol: A Study in Kant’s Doctrine of Schematism(Amsterdam: Free University Press), 《주체는 죽었는가》, 《자연과 자유 사이》, 《철학은 어디에 있는가》, 《어떻게 참된 그리스도인이 될 것인가》, 《타인의 얼굴》, 《도덕은 무엇으로부터 오는가》, 《인간의 얼굴을 가진 지식》, 《칸트의 형이상학과 표상적 사유》, 《종교개혁과 학문》, 《우리에게 철학은 무엇인가》, 《일상의 철학》, 《강교수의 철학 이야기》, 《신을 모르는 시대의 하나님》, 《강영안 교수의 십계명 강의》, 《읽는다는 것》, 《믿는다는 것》, 《철학자의 신학 수업》, 《대화》 등이 있고 여러 책을 번역했다.

표정훈
서평가이자 출판평론가, 번역가, 작가로 일해 왔다. 동서양의 문·사·철 을 가로지르며 지식을 그러모아 정리하기를 좋아한다. 서강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으며 한양대학교 특임교수,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사창작과 강사로 일했다.
《책의 사전》, 《혼자 남은 밤, 당신 곁의 책》, 《탐서주의자의 책》 등을 썼고, 《한국의 교양을 읽는다》, 《대통령의 책 읽기》 등을 함께 썼으며, 《한 권으로 읽는 브리태니커》, 《중국의 자유 전통》 등을 번역했고 《젠틀 매드 니스》를 함께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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