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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의, 루터에게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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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칭의, 루터에게 묻다
정상가 12,000원
판매가 10,800원
제조사 좋은씨앗
원산지 국내
배송비 3,000원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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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874-277-7
저자/출판사 김용주/좋은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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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칭의, 루터에게 묻다
저자/출판사김용주/좋은씨앗
ISBN9788958742777
크기(145x210)mm
쪽수200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17-03-14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칭의, 루터에게 묻다
  출판사 좋은씨앗
  저자/역자 김용주
  ISBN 978-89-5874-277-7
  출시일 2017-03-14
  크기/쪽수 (145x210)mm 200p

 
루터 원전 연구의 권위자 김용주 교수
루터의 칭의론 국내 최초 출간!
- 박영실, 임원택, 이상웅, 김홍만 교수 추천
 
 
칭의론이 기독교 신학의 역사에서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부정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칭의론은 교회의 어느 특정한 시기에만 중요하게 여겨지다가 그 이후에 신학의 언저리로 사라져 버린 그런 교리가 아니다. 교회 역사를 통해 줄곧 기독교 신학의 중심을 차지해 온 왕자적 교리다. 그동안 너무 많이 다뤄져서 이제는 더 이상 새로운 것을 찾아볼 수 없는 교리로 여겨질 정도다. 그러나 놀랍게도, 교회가 죽어 갈 때마다 교회를 다시 살리기 위해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들이 칭의론을 다시 연구하고 다시 외쳤다는 것을 우리는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
나는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에 칭의론을 열심히 공부하고 온 힘을 다해 외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교회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나는 어떻게 의로워질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진지하게 던지고 답해야 할 때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가톨릭과 개신교의 저명한 신학자들이 현대 교회가 처한 위기를 뚫고 나갈 대안으로 칭의론의 중요성을 얘기하고 있다. 칭의론은 20세기 말부터 또다시 신학 논쟁의 중심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가톨릭 진영과 개신교 진영이 칭의론으로 다시 논쟁을 벌이고 있고, 개신교 내에서도 칭의론 논쟁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연구자들은 칭의론의 본래 의미를 찾기 위해 종교개혁의 칭의론을 다시 연구하고 있다. 그래서 루터와 칼빈 같은 종교개혁자들의 칭의론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칭의론이 그들이 외쳤던 핵심 사상이고, 또한 그들이 이 교리를 가장 심오하게 연구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나는 최근에 일어나고 있는 칭의 논쟁을 염두에 두면서 개신교 칭의론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마르틴 루터의 칭의론을 집중적으로 탐구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루터의 칭의론을 올바로 이해하도록 돕고, 이를 통해 현대의 칭의 논쟁에서 좀 더 사실에 근거한 객관적 논쟁을 하도록 돕고 싶다.
-‘저자 서문’ 중에서
 
 
 
차례
 
추천의 글
저자 서문
 
1장 무엇이 문제인가?
 
2장 루터 칭의론의 일반적 특징
_루터는 왜 칭의론을 특히 강조했는가?
 
3장 칭의론의 계기
_나는 어떻게 의로워질 수 있는가?(1483-1512년)
 
4장 칭의론의 시작
_최초의 성경 강의인 시편 강의(1513-1515년)에 나타난 칭의 이해
 
5장 칭의론의 정초
_루터 칭의론의 정초인 로마서 강해(1515-1516년)
 
6장 개인적 칭의 체험
_하나님의 의에 대한 새로운 해석(1519년)
 
7장 칭의론의 발전
_가톨릭교회와의 쟁투기에 쓰인 저작들(1519-1520년)에 나타난 칭의 이해
 
8장 칭의론의 정수
_대 갈라디아서 강의(1531/1535년)에 나타난 칭의 이해
 
9장 칭의론의 완성
_마지막 강의인 창세기 강의(1535—1545년)에 나타난 칭의 이해
 
10장 루터 칭의론에 대한 트리엔트 종교회의(1545-1563년)의 정죄
 
11장 트리엔트 종교회의 이후부터 현대까지 루터 칭의론 이해의 역사
 
결론
 
참고문헌
 
 
 
 
본문 속으로
 
 
루터는 바울이 헐려고 한 것은 ‘율법의 행위’(opera legis)이지 결코 행위 자체는 아니라고 보며, 바울이 도리어 ‘신앙의 행위’(opera fidei)를 세우려 했다고 주장한다. 그에 의하면, 율법의 행위는 신앙과 은혜 밖에서 일어나는 행위이며, 두려움을 주어 강요하는 율법을 통해 이루어진 행위이며, 일시적인 약속을 통해 자극되어 하는 행위일 뿐이다. 그러나 신앙의 행위는 “자유롭게 만드시는 영을 통해 오직 하나님에 대한 사랑 때문에”(ex spiritu libertatis amore solo Dei) 하는 행위다. 그는 이런 신앙의 행위는 믿음을 통해 의로워진 사람이 아니면 결코 행할 수 없다고 강변한다. 말하자면, 루터가 헐려고 했던 행위는 하나님에 대한 사랑 없이 강요되어 일시적인 유익을 얻으려고 하는 위선적 행위다.
5장_ ‘칭의론의 정초’ 중에서
 
이 시기가 루터의 칭의론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이유는, 루터가 신앙과 행위의 관계 그리고 율법과 복음의 관계를 집중적으로 설명했기 때문이다. 루터는 당시 ‘오직 믿음으로’(sola fide)를 주장함으로써, 가톨릭교회로부터 인간의 행위를 폐지하는 소위 ‘율법 폐지론자’라는 비난을 받게 되었다. 그는 앞에서 언급한 설교와 저작들을 통해 그 비난을 반박하는데, 믿음은 행위를 폐지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선행의 열매를 가져온다는 사실과 전가적 의가 실제적 의를 만들어 낸다는 사실을 분명히 밝힌다. 이를 통해 그는 이전의 저작들로 인해 오해를 받을 수 있었던 부분을 보완하며 그의 칭의론을 좀 더 완성된 형태로 제시한다.
7장_ ‘칭의론의 발전’ 중에서
 
신학사를 살펴볼 때, 루터에게 쏟아졌던 비난 중 하나는 그가 실제적 의를 부정한다는 것인데, 루터는 이미 이 설교에서 법정적 의(forensic righteousness)뿐 아니라 실제적 의(effectiv righteousness)까지 주장하고 있다. 그는 우리가 행하는 실제적 의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실제적 의의 유래가 낯선 의인 그리스도의 의이고 우리가 아니라 그리스도가 이 의를 통해 우리 안에서 성화를 이루어 가신다는 것을 강조하고자 했다. 이러한 칭의 이해는 로마서 강의에서 말했던 칭의 이해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킨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그의 칭의 이해는 같은 해에 비텐베르크 대학에서 했던 갈라디아서 강의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다.
7장_ ‘칭의론의 발전’ 중에서
 
루터는 이 구절의 해석을 통해서 자신이 말하는 신앙이 무엇인지를 아주 분명히 드러내고 있다. 그가 말하는 신앙은 약속에 대한 신앙이다. 이 약속에 대한 신앙은, 죽은 신앙이 아니라 살아 역사하는 신앙이다. 이런 신앙은 단지 이성의 테두리에서 활동하는 그런 신앙이 아니라 본성 전체를 변화시키고 전복시키는 신앙이다. 신앙은 영적 새 창조의 수단이다. 하나님은 무에서 세상을 창조하신 것처럼 신앙을 통해 옛 사람을 새 사람으로 새롭게 창조하신다. 신앙은 이성이 이해할 수 없는 보이지 않는 것들을 믿고 이해하며 붙잡고 살며, 이성과 의심과 끊임없이 싸운다. 신앙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그 말씀에 따라 살고 움직이며 전투한다. 이런 신앙은 내가 능동적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수동적으로 하나님께로부터 주어진다.
9장_ ‘칭의론의 완성’ 중에서
 
톰 라이트와 존 파이퍼의 칭의 논쟁은 현대의 여러 학자들로 하여금 이 논쟁에 참여하도록 유혹하고 있다. 그러나 현대의 칭의 논쟁에서 가장 큰 문제점은, 논쟁자들이 루터의 칭의론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거나 그의 칭의론의 극히 일부분만 말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점은 전통적 칭의론을 사수하려는 학자들에게도 어느 정도는 해당한다. 종교개혁의 칭의론을 비판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무너뜨리고 수많은 영혼에게 혼란을 주고 있으므로, 전통적 칭의론을 사수하려는 학자들의 비판적 글이 계속하여 쏟아져 나오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지만, 전통적 칭의론 입장을 지지하고 변호하려는 학자들은 루터의 칭의론을 다시 한 번 진지하게 공부해야 할 것이다. 사실 루터의 글을 원전 중심으로 탐구한 사람이 볼 때는, 전통적 칭의론 주장자들이 루터의 칭의론을 협소하게 이해하고 있다는 비판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11장_ ‘트리엔트 종교회의 이후부터 현대까지 루터 칭의론 이해의 역사’ 중에서
 
 
 
 
추천의 글
 
독일에서 루터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저자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여 ’교회 존폐의 표지’로 여겼던 “칭의 조항”으로 사랑하는 한국 교회에 성찰의 문을 두드린다. 그간의 개신교 칭의 논의는 사실 ‘법정적 칭의론’의 프레임을 크게 벗어나지 못했다. 하지만 저자는 ‘역사적-발생학적 연구방법’을 사용하여 루터 생애의 초기에서 후기까지의 주요 저작들을 비교 고찰하면서 독자들로 하여금 해당 주제를 직접 판단하도록 배려했다. 과연 루터 연구의 일급 전문가다운 발상이다. 이제 칭의론 연구에 몰두하고자 하는 이들은 이 책을 숙독함으로써 시작하는 것이 현명한 처사일 것이다.
박영실 교수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교회사
 
김용주 교수는 루터의 칭의에 관한 글을 저술하는 데 최적임자다. 독일에서 16년 동안 루터 신학을 연구했고, 지금은 분당두레교회 담임목사로 섬기면서 신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깊이 있는 연구로 루터의 신학 전반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으면서 루터의 십자가 신학의 헌신과 열정을 자신의 목회와 삶 가운데 좇아가고 있는 김용주 교수의 이 책이 거룩한 삶을 추구하는 구도자들에게 소중한 지침이 되리라 확신하기에 적극 추천한다.
임원택 교수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원장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루터가 칭의에 대해 무슨 생각을 했고, 어떻게 표현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국내에서도 루터의 칭의론에 대한 연구서는 처음 출간되는 것이기 때문에, 개신교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여 그 의미를 되새김질하는 개신교인들의 손에 이 책이 들려져서 많이 읽히기를 바란다. 루터를 따르든 반대하든, 일단 루터의 칭의론이 무엇인지를 루터의 말로 읽는 일이 양심적으로 온당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상웅 교수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최근에 바울의 새 관점을 주장하는 톰 라이트는 루터의 칭의론을 비판하면서 루터로 인해 지난 500년 동안 교회는 칭의 교리를 잘못 이해해 왔다고 주장했다. 김용주 교수의 이 책은 루터가 얼마나 성경적으로 칭의 교리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설명했는지를 보여 주며, 이것으로부터 벗어나면 오류라는 것을 여실히 증거하고 있다. 이 시대에 복음의 정수를 올바로 이해하고 증거하기 원한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김홍만 교수 사우스웨스턴 리폼드 신학대학원, 한국청교도연구소
 
 
 
지은이
김용주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독어교육과(B.A)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과정(M. Div)을 졸업하고 신학 석사과정(Th. M)을 수료한 후, 독일 베를린 훔볼트대학교에서 ‘루터 신학’ 연구로 교회사 박사학위(Dr. Theol.)를 받았다. 박사학위 논문 “Crux sola est nostra theologia”(십자가만이 우리의 신학이다)는 Peter Lang 출판사에서 2008년에 출간되었다. 독일에서 학업에 힘쓰면서도 베를린 반석교회 담임목사(1991-2007년)로 섬겼고, 2008년에 귀국한 이후로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안양대학교 학부와 신학대학원에서 가르쳤다. 현재는 안양대학교 신학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하며, 분당두레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이 책 『칭의, 루터에게 묻다』는 저자가 ‘루터의 십자가 신학’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독일로 건너가 16년간 깊이 있게 연구한 결과물의 연장선상에 놓여 있다고 볼 수 있다. 루터 생애의 초기에서 후기까지 주요 저작들을 직접 인용하여 비교 고찰함으로써 루터 칭의론의 핵심 내용을 담고 있다.
저서로는 『루터, 혼돈의 숲에서 길을 찾다』(익투스)가 있으며, 한국기독교출판협회에서 수여하는 2013년 신학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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