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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 종교 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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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 종교 지평
정상가 12,000원
판매가 10,800원
제조사 열린서원
원산지 국내
배송비 3,000원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적립금 5%
ISBN 9791189186050
저자/출판사 이명권 외/열린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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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 종교 지평
저자/출판사이명권 외/열린서원
ISBN9791189186050
크기150x225mm
쪽수245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0-07-30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 종교 지평
  출판사 열린서원
  저자/역자 이명권 외
  ISBN 9791189186050
  출시일 2020-07-30
  크기/쪽수 150x225mm 245p





<차 례>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한국 종교 협력 (이명권)


 


I. 서론 ·································································································· 14


. 종교 화합과 협력의 이론적 가능성 ············································ 18


1. 포스트 코로나 시대, 위기에 처한 종교 ·························· 18


2. 위기 극복의 길, ‘허시교(, , ): 비움()


나눔()을 통한 사귐()의 종교적 연대 ···················· 20


III. 종교 화합과 협력의 실천적 가능성:‘평화통일, 생명/생태, 풍류도’ ·· 20


1. 평화통일을 위한 종교적 연대 ······································· 25


1) 평화 통일을 위한 종교 사상적 기초로서의 ‘하나() 25


2) 조화와 평화의 통일, ‘화해의 기술’ ······························ 25


2. 생명과 생태 운동의 연대 ··················································· 25


1) 소외의 극복: 빈부격차, 인권사각지대, 여성 보호 ··· 28


2) 생태 회복 운동의 연대 ··················································· 31


3. 풍류도의 실천적 연대 ························································ 31


1) 풍류도(風流道)와 종교적 연대 ···································· 34


2) 공자와 노자의 풍류정신 ················································ 36


IV. 결론 ····························································································· 36


< 참고문헌 > ······················································································· 41


 


합리적 종교란?


화이트헤드(A. N. Whitehead)의 불교관을 중심으로 (박수영)


 


I. 서론 ·································································································· 50


II. 화이트헤드의 철학과 종교론 ························································· 53


1. 유기체 철학의 탄생 ·································································· 53


2. 화이트헤드의 종교론 ································································ 58


III. 화이트헤드가 바라본 불교 ···························································· 65


1. 합리적 종교 ················································································ 65


2. 형이상학이 만든 종교 ······························································ 69


3. 도피주의적 종교 ········································································ 74


IV. 합리적 종교는 가능한가? ···························································· 78


< 참고문헌 > ························································································ 84


 


새 하늘과 새 땅, 정토가 가능한가? (박종식 만종공일)


 


I. 서론 : 정토 논의와 종교철학 ························································· 88


II. 본론 : 정토를 논하다. ·································································· 90


1. 그리움의 공간인 정토의 모습 ················································ 90


2. 불교가 제시하는 언어, 거룩한 땅 정토는? ························· 94


3. 거룩함의 나툼-정결한 땅의 히에로파니(Hierophany) ·· 95


4. 시선과 응시의 교차점, 낙원은 언제나 먼 거리에! ············ 97


5. 정토의 신체성! 낙원에서도 몸을 지녀야 한다. ············· 100


III. 정토는 신비에 감싸여 있도다. ··············································· 104


1. 거울 앞에 선 존재, 스스로를 들여다본다는 것! ·············· 106


2. 정토와 삼계교, 종교혁명에 대한 역사적 실험 ················· 107


3. 천국을 소유한 자! 고난을 견뎌야 한다? ··························· 110


4. 현실의 문제, 정토의 정치성과 윤리 ··································· 112


5. 새 하늘과 새 땅을 벗어나서 ··············································· 115


IV. 결론 : 정토 넘어서 현실은? 타자에 대한 관용을! ················ 119


< 참고문헌 > ······················································································ 127


 


포스트모던 시대의 신관(神觀) (김종만)


 


I. 들어가는 말 ···················································································· 132


. 지역 신관(local theism)이란 무엇인가? ··································· 135


1. 지역 신관의 형성 배경 ··························································· 135


2. 신관과 실체론 철학 ································································ 137


3. 실체론 철학에 근거한 신관의 유형들 ································ 141


. 지역 신관의 정의와 의의 ·························································· 145


1. 모더니즘 신관에서 포스트모더니즘 신관으로 ················· 145


2. 포스트모더니즘의 두 유형 ·················································· 149


3. 지역 신관의 철학적 토대 ····················································· 154


4. 지역 신관의 성서적 근거 ······················································ 157


5. 지역 신관의 의의 ···································································· 161


. 나가는 말 ···················································································· 163


< 참고문헌 > ······················································································ 167


 


동학혁명사상의 광맥(鑛脈)에서 본


수운 최제우의 시천주(侍天主) 개념과 변천 및 전개 (최자웅)


 


I. 서론 ······························································································ 172


. 동학혁명을 위한 씨알 사상-수운 최제우의 시천주(侍天主) ···········176


. 해월 최시형의 양천주(養天主)와 사인여천(事人如天) ·········· 188


. 의암 손병희의 천도교와 인내천(人乃天) ································ 193


. 결론 ······························································································ 199


< 참고문헌 > ······················································································ 203


 


함석헌의 민주평화론:


민중 중심의 유기체적 공공성(公共性) (전철후)


 


I. 들어가는 말 ·················································································· 206


. 민주평화 사상 ············································································· 209


1. 민중의 정치 ·············································································· 209


2. 비폭력저항 ··············································································· 212


3. 참여 민주주의 ·········································································· 216


. 유기체적 평화공동체 ································································· 220


1. 민중의 공공(公共)의식 ························································· 220


2. 다원주의적 평화 ······································································ 223


. 나오는 말 ···················································································· 227


< 참고문헌 > ······················································································ 230


 


대담 : 코리안아쉬람 17주년 기념 대담 ··································· 233


 


<책 소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우리는 어디로 가야하나? 인간에게 궁극적 가르침을 주어야 하는 종교도 길을 잃고 헤매고 있다. 인간이 건설한 최대의 문명을 자랑하는 21세기의 4차 혁명시대에 천만 명이 넘는 지구촌 인간이 바이러스의 역병에 시달리고 있다. 코로나 19는 인간이 건설한 ‘바벨탑 문명’에 대한 제동을 걸기 시작했고, 자본주의와 성장 소비산업에 익숙한 인간은 어쩔 수 없이 삶의 방향 전환을 시도하기에 이르렀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걸친 패러다임 전환의 시기에 삶과 죽음이라는 인간의 근원적 물음에 답해야 하는 종교는 향후 어떠한 방향으로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야 할 것인가? 여기에 그 작은 고민을 풀어가는 ‘코리안아쉬람’ 소장 학자들의 담론을 들어보자.


 


<저자소개>


 


이명권


연세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감리교 신학대학원 및 동국대학


원에서 인도철학과에서 각각 석사과정을 마친 후 서강대학교에서


종교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중국 길림사범대학교에서 중문학 석사


와 길림대학에서 중국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길림사범대학


교수와 동 대학의 동아시아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서울신학대학


에 초빙교수로 부임 후 현재는 <동양사상의 이해> 등을 강의하고


있으며, <코리안아쉬람 대표>로서, <코리안아쉬람TV>(유투브)


통해 ‘동양철학’을 강의하고 있다.


 


박수영


연세대학교에서 지질학을 전공, 철학을 부전공하고 10여년간 공기


업에서 직장생활을 하였다. 이후 회사를 휴직하고 KAIST 비즈니


스 스쿨에서 경영학석사과정(MBA)을 잠시 거치고, 동국대에서 불


교학으로 석사, 인도철학으로 박사를 취득하였다. 현재는 동국대


에서 강의중이다.


 


박종식(공일만종스님)


유랑잡승을 자임하는 卍宗空日의 본명은 박종식이다. 서울대학교와 동국대학교에서 공부한 인도철학자이다. 어디서든 비바람을 맞고 있는 떠돌이 승려를 만나거든 그라고


여기면 된다.


 


김종만


코리안아쉬람 교육실장. 고려대학교에서 한국사(B.A)를 공부하고


서울신학대학교에서 교회사 전공으로 석사학위(M.A)를 받았으며


서강대 종교학과에서 박사학위(Ph.D)를 마쳤다. 현재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며 서강대학교와 배재대학교


에서 종교 과목을 강의하고 있다. 한국신종교학회 편집위원으로


있으며 연구 관심은 종교 간 대화, 불교, 그리스도교, 한국종교 등


에 관심을 가지고 후속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평화의


신학』 (공저), 『틱낫한과 하나님』 (단독), 역서로는 『틱낫한의 사


랑이란 무엇인가』 (단독)이 있고 그 외 다수의 연구논문이 있다.


 


최자웅


성공회 신부이면서 시인이다.


한국신학대학에서 수학하고 성공회 사목연구윈을 거쳐 서강대 대


학원 종교학과를 졸업하고 독일Bocum대학교에서 신학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그리고 성공회대에서 종교사회학과 사회사상 전공으


로 사회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오랜 세월 동학과 기독교, 사회주


, 공산주의의 종교와 이데올로기 관계의 종교적 구원과 이념적


해방문제를 천착 연구해 왔다. 주요 논문으로는 「마오이즘과 손문


주의의 인간이해와 실천전략 연구」가 있다.


 


전철후


성공회대학교 NGO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마치고, 현재는 성공회


대학교 사회학 박사과정 중에 있다.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연구원으로 있으며, 레페스포럼과 코리안아쉬람에서 종교 간 대화


및 종교평화학 정립의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연구는 남북분단


상황에서 평화학과 종교사회학을 중심으로 공부하고 있다. 주요


논저는 『평화의 신학』(공저), 『한국종교의 진단과 전망』(공저),


「함석헌의 비폭력 평화사상」 등이 있다.


 


<책 본문 일부>


 


이명권: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한국 종교협력


 


“과연 종교가 사회 발전과 안녕에 기여하는 정도는 얼마일까? 21


세기 최첨단 과학시대 아직도 종교는 도대체 유용한 것인가? 이러


한 질문은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지만, 여전히 종교는 인간 생활


의 중요한 한 몫으로 자리하고 있다. 하지만 오늘날 한국 종교는 급


변하는 다원 사회의 흐름에 잘 적용하지 못하고 구태의연한 경직성


과 폐쇄성으로 종교 간의 반목은 물론 대화와 화합에 협조하는 종


교들은 소수에 불과하다. 소위 ‘제도권 종교’의 한계가 그 어느 때


보다 심각한 상황에 있다. 따라서 최근에는 “제도 종교의 시대는 막


을 내렸다.”는 중견 종교학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15


 


“코로나 19이후에 종교들이 새로운 형태의 화합과 사회적 기여를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그것은 첫째, ‘비움()의 길’에 있다고 본


. ‘비움’은 언제나 그래 왔듯이 반성의 첫걸음이다. 종교가 경쟁적


성공신화에 젖어서 건물 중심의 외형적 성장에 치중했다면, 이제는


내면의 성찰과 더불어 불필요하고 과도한 욕망을 비우는 일을 실천


해야 할 때다. 20


 


“뿐만 아니라 유교에서도 공자가 말한 ‘극기복례(克己復禮)’가 인


()의 한 단면이라고 했듯이, ‘자기를 극복하고 예를 회복하는 일’ 이야 말로, 일체의 사리사욕을 버리는 ‘비움 정신’의 발현이라 하지


아니할 수 없다. 기타 이웃종교에서도 그 모든 신앙체계는 자기부


정의 통과의례를 거치는 ‘비움 정신’이 깃들어 있다. 비움 정신이 인


간의 내면정신의 수양이라는 단계를 거쳐서 사회화 될 때, 그것은


‘나눔 정신’으로 이어지게 되고 다시 나눔에는 ‘사귐’이라는 즐거움


이 수반된다. 그 일련의 과정, 곧 비움-나눔-사귐의 과정을 필자


는 ‘비움으로써 얻어지는 즐거운 길’ 곧 ‘허락지도(虛樂之道)’라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한국 종교 협력 l 23


명명해 본 것이다. 이것이 종교들이 서로 화합하고 연대할 수 있는


이론적 근거가 된다. 22-23


 


박수영: 합리적 종교란?


- 화이트헤드(A. N. Whitehead)의 불교관을 중심으로


 


I. 서론


실재를 존재(being) 아닌 생성(becoming)의 과정으로 이해하는


화이트헤드(Alfred North Whitehead, 1861-1947)의 유기체 철학


(philosophy of organism)에서 전개된 우주론의 저변에 깔려있는


문제의식은 기본적으로 문명의 진보이다. “진보하는 문명의 전제 조


건은 사회조직을 지속시키는 책임감, 즉 윤리의식이며, 사회조직의


지속에 대한 책임감이야말로 문명의 근본 과제로서 모든 도덕의 기초


이다”


(50)


 


“화이트헤드가 과학과 근대 세계(Science and the Modern


World), 형성중인 종교(Religion in the Making), 과정과 실재


(Process and Reality), 대화(Dialogues of Alfred North


Whitehead) 등 몇몇 저서에서 기독교와 비교하면서 언급한 불교


에 대한 견해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기독교와 더불어 가장


‘합리적 종교’이다. 둘째, 기독교가 형이상학을 형성하는 종교임에


비해 불교는 ‘형이상학이 만든 종교’이다. 셋째, 불교는 진보하는 문


명과는 함께하지 못했던 ‘도피주의적 종교’이다. 화이트헤드의 표현처럼


“종교는 이제 안락한 생활을 장식하는 점잖은 형식 신앙으로 전락해가는


경향이 있는 현대에, 나는 다소 불편하거나 오류일 수도 있는 그의 불교관,


더 나아가 그의 종교론을 우리 모두 마음을 열고 들어보았으면 한다.


왜냐하면 그는 자신의 형이상학도 완전하지 않다고 말했고, 신념과 의례 등


종교의 외적 부분들을 인간의 삶의 변화에 맞추어 재조직하며 ‘만들어 나가


는 종교(Religion in the Making)’야말로 그가 정의하는 합리적


종교이기 때문이다. 52


 


“결국 합리적 종교란 집단적, 사회적 종교의 단계를 벗어난 보편적 세계의


식을 갖는 고독한 종교이다. 68


 


“순화된 합리적 종교들이 서로를 관용하며 배우고 실천할 때,


교 자신과 그 종교가 이끄는 문명도 함께 전진할 것이다. “모험하는


정신을 소유한 문명은 자유롭고 활기차며 창조적이다. 만약 모험이


없다면 우리는 깊이 없는 문학, 의심 없는 전제에서 연역된 세부적


인 것의 확장에만 공들이는 과학, 비교적 중요하지 않은 차이에 몰


두하는 예술, 도그마에 헌신하는 종교에 휩싸일 것이다”(AI 258).


더 나아가 “종교의 죽음은 이런 고귀한 모험의 희망을 억압하는 데


에서 온다. 83


 


<서평>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 종교 지평> 6명의 소장 종교 학자들의 참신한 종교 이론이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뉴 노멀에 걸 맞는 새로운 종교 형태로서 어떤 형태의 모습을 지닌 종교가 현실 사회에 기여 할 수 있을지를 자문하면서 작은 지혜의 답을 제공하고 있다.


이명권의 연구 주제인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종교 협력’은 ‘비움과 나눔 그리고 사귐이라는 협동 정신을 강조했고, 종교 화합의 실천적 가능성으로서 평화통일과 생태, 그리고 풍류도의 정신을 꼽았다.


박수영은 합리적 종교와 그 너머의 실천적 차원을 모색하는 방식을 화이트 헤드의 철학과 그것을 넘어서는 연구를 진행했다. 이른바 종교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윤리적 의식에 강조를 하고 있는 것이다.


박종식은 “새 하늘과 새 땅 정토가 가능한가?”라는 자문을 통해, 이 땅에서의 현실적 정토로서의 타자에 대한 관심을 강조하고 있다.


김종만은 “포스트모던 시대의 신관”이라는 주제로 다양성과 상대성을 인정하는 지역신관의 의의를 논한다.


최자웅은 “동학혁명사상의 광맥에서 본 수운 최제우의 시천주 개념과 변천 및 전개”라는 제목에서 동학혁명의 씨알사상과 해월 최시형의 양천주와 사인여천, 의암 손병희의 천도교와 인내천사상을 논한다. 특히 이 동학사상은 세계에 자랑할 만한 독창적이고 주체적인 종교사상일 뿐만 아니라, 분단 극복을 위한 통일 사상으로서도 높이 평가하고 있다.


전철후는 “함석헌의 민주 평화론”이라는 논문에서 민중 중심의 유기체적 공공성을 논하면서, 민주 평화사상과 유기체적 평화공동체 개념을 다루고 있다. 그 가운데서도 다원주의적 평화관을 전개한다. 마지막 부문에서 이 책은 종교 간의 대화를 강조한 영성 공동체 <코리안아쉬람> 17년간 이어 온 정신사적 측면에 대한 대담과 토의가 실려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 맞는 새로운 종교를 예견하는 적절한 담론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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