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버튼

로그아웃, 정보수정 버튼

인기검색어

상단 로고

상단 오른쪽 배너

현재 위치
  1. 도서
  2. 기독교문학

한 시골뜨기가 눈떠가는 이야기 (개정판) - 이만열의 삶과 생각 1

(해외배송 가능상품)
공급사 바로가기
흰색 버튼
구매하기 버튼
닫기 버튼
기본 정보
상품명 한 시골뜨기가 눈떠가는 이야기 (개정판) - 이만열의 삶과 생각 1
정상가 18,000원
판매가 16,200원
제조사 새물결플러스
원산지 국내
배송비 3,000원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적립금 5%
ISBN 979-11-6129-177-2
저자/출판사 이만열/새물결플러스
정기결제
구매방법
배송주기

정기배송 할인 save

  • 결제 시 : 할인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9999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한 시골뜨기가 눈떠가는 이야기 (개정판) - 이만열의 삶과 생각 1 수량증가 수량감소 16200 (  )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내사항

상품상세정보


도서명한 시골뜨기가 눈떠가는 이야기 (개정판) - 이만열의 삶과 생각 1
저자/출판사이만열/새물결플러스
ISBN9791161291772
크기152x225mm
쪽수376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0-10-27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한 시골뜨기가 눈떠가는 이야기 (개정판) - 이만열의 삶과 생각 1
  출판사 새물결플러스
  저자/역자 이만열
  ISBN 979-11-6129-177-2
  출시일 2020-10-27
  크기/쪽수 152x225mm 376p



책소개


이 책은 역사학자 이만열 교수가 신앙과 민족과 역사에 대해 눈떠가는 과정의 이야기다. 주일학교에서 신앙의 눈을 뜨고 이후 민족과 역사에 대해 차례로 열려가는 과정의 이만열 교수를 본문에서 만날 수 있다. 신군부에 의해 해직된 1980년대부터 지금까지 약 40여 년 동안 꾸준히 매일 밤 그날의 일기를 쓴다는 저자의 오랜 습관은 성실한 기록자라는 세간의 평가를 실감케 한다. 이 책은 저자의 젊은 시절의 그 세밀한 기억과 기록의 산물이다.


역사학자 이만열의 첫 산문집 시골뜨기가 눈떠가는 이야기 개정판인 이 책은 1990년대 중반까지의 그의 삶과 생각 정리한 것이다. 1내가 자라고 공부해온 길 이번에 새로 썼다. 이 책의 출간 계기가 된 해직 이야기 2쑥스러운 이야기 그대로 두었고, 이만열 교수의 생각의 일면을 보여주는 3-4병을 만든 시대 빈방의 불을 끄고 부분은 그 무렵 KBS CBS에서 방송한 칼럼 몇 개를 추가했다. 평소 존경하는 분들에 대해 쓴 5가 만난 사람들 학술논문에서 본격적으로 다룬 박은식과 신채호는 제외하고 그 시기에 영향을 받은 몇 분을 더 추가했다. 이만열 교수의 책에는 그와 인생 여정을 같이한 동시대인들의 교우기가 증언 삼아 실리는데, 이번에는 복음주의권에서 30여 년 이상 뜻을 같이한 강경민 목사가 나섰다. 이 시대의 스승으로 존경받기에 충분한 학자 이만열의 인생 전반부를 자전적으로 다룬 이 책 전체를 관통하는 화두는 신앙, 역사, 민족이다. 독자들은 이 세 가지 화두를 배경으로 절대자의 섭리에 대한 신뢰, 수많은 인간관계에 대한 애정, 정의로운 사회 건설에 대한 소망과 신념 등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그의 삶과 생각을 통해 한 시대를 뛰어넘는 역사의 기록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지은이 소개


이만열


1938, 경남 함안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사학과와 동대학원(문학박사)을 졸업했고, 합동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1970년부터 2003년까지 숙명여대에서 한국사학과 교수로 있었으며, 1981년부터 몇 년간 미국 프린스턴 신학교 방문교수 자격으로 한국교회사 자료를 수집했다.


문화재위원회 근대분과 위원장,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소장, 복음과상황 공동발행인,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 위원장(초대), 한국사학회·한국사학사학회·도산학회 회장, 독립유공자 공적심사위원장, 남북나눔운동 연구위원장,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소장 및 이사장,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희년선교회 대표, 함석헌학회 회장, 김교신선생기념사업회 회장,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숙명여대 명예교수·남북역사문화교류협회 이사장·상지학원 이사장으로 있다.


연구서로 한국사 대요, 삼국시대사 강좌, 한국문화론 특강, 한국 근대 역사학의 이해, 단재 신채호의 역사학 연구, 우리 역사 5천 년을 어떻게 볼 것인가, 한국 근현대 역사학의 흐름, 역사, 중심은 나다, 한국기독교와 역사의식, 한국기독교와 민족의식, 대한성서공회사 I, II(공저), 한국기독교 수용사 연구, 한국기독교와 민족통일운동, 한국기독교 의료사, 여행기로 이만열 교수의 민족·통일 여행일기, 이만열 교수의 기독교 유적 여행일기 산문집으로 감히 말하는 자가 없었다, 잊히지 않는 것과 잊을 수 없는 것 등이 있다.


 


차례


 


개정판 서문


초판 서문


 


1. 내가 자라고 공부해온 길


소 먹이던 시절: 초등학교 시절


고향을 떠나다: 중고등학교 시절


서울로 진출하다: 초기 대학 생활


 


2. 쑥스러운 이야기


신군부의 등장, 그리고 해직


4년간의 외출


사람, 사람, 사람들


외부 지원으로 계속된 연구 생활


용기가 필요한 시대


합동신학교에서 공부하다


두 차례의 미국행


하나됨의 열매


오늘날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해직 4 1개월


 


3. 병을 만든 시대


내가 겪은 1984


4·19 5공 비리, 훼절이 난무한 시대


민주화 과정, 기독교는 무엇을 했는가?


없앨 관행과 세워야 할 정의


악순환의 고리


이제 분노를 삭이고


잠잠할 때와 말할 때


카드 대한 투명성 논란


통일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노블레스 오블리주 병역 기피


 


4. 빈방의 불을 끄고


땀 흘리지 않은 소득


천년제국 로마를 삼킨 퇴폐·향락 문화


지금 자본주의 얼굴은?


빈방의 전등을 끄는 마음


절제하는 삶


결혼 풍속도, 이래도 좋은가?


다산 정약용 선생의 민본정신


통일 베트남의 교훈과 지도자 호찌민


IMF 위기를 초래한 책임


한국 자본주의 대한 반성


금모으기 운동 보면서


자본주의 정신의 산업화


 


5. 내가 만난 사람들


역사의식과 살아 있는 사람


단군 문제를 다시 생각하다


깊은 사랑을 엄격함으로 표현한 아버지


등잔불 밑에서 성경 이야기를 들려주던 어머니


민족주의의 씨앗을 심어준 스승, 문성주


시골교회를 섬긴 학자풍의 유봉춘 목사


민족의 큰 스승, 백범 김구


미국 속의 한국인과 다민족 사회, 그리고 안창호


현실에 집착하지 않는 선견자, 유일한


한 역사학도가 만난 함석헌 선생


분단의 아픔을 짊어지고 간 장기려 박사


한석희 선생 추도사


한국 기독교사 연구에 새 장을 마련해준 어른, 한영제 장로


고영근 목사님의 자료 간행에 부쳐


삶의 현장 직시토록 안내한 복음주의자, 존 스토트


 


교우기


 


본문 중에서


그해 여름방학 동안 학교에서는 퇴비 증산을 위해 풀을 쌓아 썩혀 거름을 만드는 시합을 각 동리 대항으로 진행했다. 8월 초까지 우리 동네 학생들이 가장 큰 풀더미를 만들어 개학하면 우리가 단연 우승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었다. 그러던 8월 초 어느 날 우리 동네 앞 큰 개울가에 미군이 부산스럽게 포대를 쌓는 모습이 보였다. 지금까지 승리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이게 무슨 일이지, 우리는 미군의 부산한 움직임에 호기심을 품었다. 멀리서 쿠웅쿵 하는 대포 소리가 간헐적으로 들렸다. 그날 오후 아버지는 내게 동생과 조카를 데리고 의령의 자형 집으로 피난을 가라고 당부했다. 갑작스럽게 피난길에 오른 우리는 그날 군북-의령 간 도로에서 국군 패잔병들이 대오도 없이 하나둘 총을 거꾸로 메고 남인수의 <아 신라의 달밤>을 처량하게 부르면서 퇴각하는 모습을 보았다. 이렇게 시작된 피난 생활은 의령군, 진양군, 함안군 지역을 돌아다니며 9월 말까지 계속되었다.


-1내가 자라고 공부해온 길에서


 


1980 7월부터 1984 8월까지 나는 교수직을 사임한 채 소위 해직교수 있었다. 해직 당한 이유는 아직도 분명히 모른다. 당시 사직서를 강요했던 치안 본부의 한 수사관이 나에게 한 말이 생각난다. 길을 가다가 갑자기 옆에서 날아온 영문 모를 돌멩이를 맞았다고 생각하세요. 그에게 주어진 임무가 어떤 형편상 불특정한 몇 사람에게 사표를 강요하여 희생시키지 않으면 안 되었음을 우회적으로 암시한 말이다. 이런 암시를 근거로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나, 나는 내 해직에 정도 이상의 의미와 해석을 부여하고 싶지 않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 전 해(1979) 10 26일 유신정권의 대명사 박정희 대통령이 살해된 후 신군부가 정권을 가로채려는 공작을 노골화하고 있는 정황 속에서 해직되었다는 것이다.


-2쑥쓰러운 이야기에서


 


6월 중순에 해직교수 복직 조치가 발표되었다. 1980 7월에 해직된 이래 만 4년 만이었다. 늘 기도하던 문제였으나, 막상 부닥치고 나니 오히려 담담한 심경이었다. 옆에서 축하해주는 소리가 이상하게 들릴 정도였다. 많은 분이 해직교수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었음을 느꼈고, 고마움과 함께 해직과 고난은 우리만 당한 것이 아니구나. 우리의 고통에 동참해주신 분들이 많았구나 하고 충격을 받았다. 짧지 않은 기간이었으나 내 인생의 폭과 깊이,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부여하던 때였음이 틀림없다. 하나님께서 이 고난마저도 나에게 축복으로 주셨음을 깊이 알 수 있었다. 고난의 참 의미를 느끼는 시간이었다. 이 기간에 하나님께서는 나를 가족과 함께 미국에 건너가 한국교회사 관련 기본 자료를 섭렵하게 해주셨고, 이로 인해 앞으로의 학문 연구 방향에 새 지평을 열어주셨다. 84년 여름, 성서공회의 일로 미국에 다시 갔다. 그때는 한결 가벼운 마음이었다. 많은 분께 분에 넘치는 대접을 받았다. 이 역시 해직 가져다준 보잘것없는 보상이라 생각한다.


-3병을 만든 시대에서


 


절제를 거론하면서 간과하기 쉬운 점은, 절제를 언어·행동·물질과 관련시키기는 해도 시간과 정력의 절제와 관련시키지 않는다


는 점이다. 시간과 정력은 곧 인간의 생명이다. 생명은 시간과 힘으로 계산될 수 있기 때문이다. 시간과 정력의 낭비는 곧 생명의 낭비라고 할 수 있기에 시간과 정력의 관리는 절제의 가장 중요한 과제다. 그것을 선한 의지의 실현과 봉사와 희생, 자신과 사회의 성장을 위해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권력이나 재력을 가진 사람이 자신이 가진 그 힘을 절제한다면 얼마나 추앙받을까. 절제는 자신의 야망과 힘을 다 써버리지 않고 그것을 통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여백(여유)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절제는 내가 세울 수 있는 공도 다른 사람의 몫으로 남겨놓을 줄 안다. 우리 세대가 응당 개발할 수 있는 산천도 후손들의 삶의 터로, 창의의 시험장으로 유보해놓을 줄 알아야 한다는 생각 또한 현재를 절제할 줄 아는 미덕이다. 후손에게 물려줘야 할 바로 그 산천이 공해와 환경파괴의 희생물이 되어가고 있다. 그 주범은 향락과 사치, 무절제와 낭비로 표현되는 과소비다. 공해와 환경파괴로부터 삶의 터와 후손들의 보금자리를 보호하는 길은 자원절약이라는 절제 묘약밖에는 없다는 사실이 우리의 현재 결론이다.


-4빈방의 불을 끄고에서


 


한국교회는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에도 가령 인권과 소외, 핵무기, 자본과 노동, 노사 관계, 결혼과 성차별, 동성애와, 전쟁과 폭력, 군부독재와 민주화, 사회적 부패 등의 문제에 대해서는 거의 눈을 감고 있었고, 젊은이들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았다.···교회 젊은이들의 문제의식에 제대로 답하지 못하던 상황에서 1980년대 중반에 이르러 나는 존 스토트의 현대사회문제와 기독교적 답변이란 책을 접했다. 이 책에 의해서 그리스도인의 사회의식이 새롭게 개안되는 것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지금까지 많은 기독교 지성인들이 의식적으로 눈감아버렸던 문제들에 대해서 존 스토트는 회피하지 않고 과감하게 정면 대결로 수용하여 성경과 역사에 근거하여 고민하고 씨름하며 문제 해결을 위해 몸부림쳤다. 그 뒤에도 존 스토트의 이런저런 저술들을 읽었지만 나는 현대사회문제와 기독교적 답변 하나만으로도 그에게 큰 빚을 진 자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5내가 만난 사람들


 


결제 안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 안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3,000원
  • 배송 기간 : 3일 ~ 7일
  •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 안내

교환 및 반품 주소
 - [05257] 서울 강동구 양재대로 1655 명일빌딩 201호 제1기독교백화점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계약내용에 관한 서면을 받은 날부터 7일. 단, 그 서면을 받은 때보다 재화등의 공급이 늦게 이루어진 경우에는 재화등을 공급받거나 재화등의 공급이 시작된 날부터 7일 이내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때에는 당해 재화 등을 공급받은 날 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이용자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재화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다만, 재화 등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에는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이용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재화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재화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재화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개별 주문 생산되는 재화 등 청약철회시 판매자에게 회복할 수 없는 피해가 예상되어 소비자의 사전 동의를 얻은 경우
  - 디지털 콘텐츠의 제공이 개시된 경우, (다만, 가분적 용역 또는 가분적 디지털콘텐츠로 구성된 계약의 경우 제공이 개시되지 아니한 부분은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환불 안내

환불시 반품 확인여부를 확인한 후 3영업일 이내에 결제 금액을 환불해 드립니다.
신용카드로 결제하신 경우는 신용카드 승인을 취소하여 결제 대금이 청구되지 않게 합니다.
(단, 신용카드 결제일자에 맞추어 대금이 청구 될수 있으면 이경우 익월 신용카드 대금청구시 카드사에서 환급처리
됩니다.)

기타 안내

이용기간
주문으로 발생한 적립금은 배송완료 체크시점으로 부터 20일이 지나야 실제 사용 가능 적립금으로 변환됩니다. 20일 동안은 미가용 적립금으로 분류 됩니다. 미가용 적립금은 반품, 구매취소 등을 대비한 실질적인 구입이 되지 않은 주문의 적립금 입니다.
사용가능한 적립금(총 적립금-사용된적립금-미가용적립금)은 상품구매시 즉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용조건
적립금사용시 최소구매가능적립금(구매가능한 적립금 요구선)은 0원 입니다. 적립금 사용시 최대구매가능적립금(적립금 1회 사용 가능 최대금액)은 '한도제한없음' 입니다.

소멸조건
주문취소/환불시에 상품구매로 적립된 적립금은 함께 취소됩니다. 회원 탈퇴시에는 적립금은 자동적으로 소멸됩니다. 최종 적립금 발생일로부터 3년 동안 추가적립금 누적이 없을 경우에도 적립금은 소멸됩니다.

상품사용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후기쓰기 모두 보기

상품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