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상세정보
도서명 | 성품 - 하나님의 형상을 찾아서 |
저자/출판사 | 임경근/크리스천 르네상스 |
ISBN | 9791198053589 |
크기 | 152*225mm |
쪽수 | 296p |
제품 구성 | 낱권 |
출간일 | 2024-04-24 |
목차 또는 책소개 | 상세설명참조 |
* 저자 소개 : 임경근
고려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네덜란드에서 개혁신학을 공부(Drs. Th. D)한 후 한국에 들어와, 샘물기독학교에서 기독교 교육에 몸담았다. 기독교 학교의 기초와 실제를 다룬 『기독교 학교 이야기』를 저술했다.
네 명의 자녀를 홈스쿨링으로 교육하면서 성품 교육에 많은 경험을 쌓았다. 그리고 수 권의 가정예배서 『365 가정예배』, 『365 교리묵상』, 『콕집어알려주는 가정예배 가이드』를 저술했으며, 전공을 살려 교회사 책 『세계 교회사 걷기』, 『한국 교회사 걷기』도 출판했다. 그리고 『easy 성경통독(구약)』, 『easy 성경통독(신약)』을 엮어 개혁신앙으로 성경읽기를 시도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헤르만 바빙크의 『믿음의 확신』과 아브라함 카이퍼의 『반혁명 국가학』이 있다.
고신대, 고려신학대학원, 백석대학교 대학원에서 후학들을 가르쳤고, 지금은 다우리교회를 개척하여 목회 현장에서 사역하고 있다.
* 출판사 책 소개
겸손, 순종, 책임, 온유, 경청, 기쁨, 조심, 절제, 용서
하나님의 형상을 찾아서 -
기독교적 관점에서 성품의 파괴는 죄로 인해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린 결과입니다. 성품의 파괴는 구속받아야 할 대상입니다. 죄인은 예수님의 구속을 믿음으로 죄책을 용서받습니다. 인간은 영과 육이 온전히 구속받을 것을 바라봅니다. 성경은 인간이 예수 안에서 믿음으로 전인격이 변화를 받아 새사람이 된다고 선언합니다. 신자는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합니다. 신자는 하나님의 보물 곡간에서 좋은 성품을 꺼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구원받은 성도에게 “하나님의 씨”(요일 3:9)를 심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씨는 발아하여 잎사귀가 나고 자라 무성하고 열매를 맺습니다(시 1편). 그리스도인은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 곧 그리스도의 형상을 회복하여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 일은 그리스도께서 직접 시작하셨고, 또 미래에 친히 완성하실 것입니다(빌 1:6, 롬 8:29). 그러므로 성품은 현재에 주어진 복이며 동시에 미래를 향한 소망이며 성도에게 주어진 과제이기도 합니다.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인 성품을 회복하고 증진하기 위해 교육하고 훈련해야 합니다.
* 목차
서문 5
프롤로그
하나님의 형상을 찾아서 9
성품이란
신의 성품을 본받는 나 23
겸손
1 남을 낫게 여기는 것 37
2 그리스도인의 DNA, 겸손 49
순종
1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순종은? 63
2 권위자에게 순종 73
3 하나님 나라의 법ㆍ행동ㆍ태도 83
책임
1 인간, 하나님 앞에 책임 있는 존재 95
2 성도의 마땅한 책임 107
온유
1 온유의 원리 123
2 의로운 분노 133
3 온유한 자가 누리는 복 143
경청
1 하나님에 대한 인간의 도리 157
2 지혜자가 되는 비법 167
기쁨
1 기쁨, 하나님의 성품 181
2 하나님을 기뻐하라! 193
3 고난 가운데 빛나는 기쁨 205
조심
1 완전하신 하나님의 명령 217
2 경솔이여, 안녕! 227
절제
1 절제로 욕망하라 239
2 절제와 누림의 파라독스 249
용서
1 하나님만이 용서하신다 261
2 용서는 조건적이지만, 무한히 271
3 너희도 이처럼 용서하라 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