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상세정보
도서명 | 우물가 이야기 |
저자/출판사 | 이수진/호산나출판사 |
ISBN | 9791189851569 |
크기 | 152*220mm |
쪽수 | 188p |
제품 구성 | 낱권 |
출간일 | 2024-04-28 |
목차 또는 책소개 | 상세설명참조 |
출판사 서평 및 도서 소개 :
이 책은 신앙생활을 하다가 지쳤을 때, 닥친 고난과 시련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에게 잔잔한 성경의 이야기 속에서 우물가의 샘솟는 물 한잔을 건네고 있다. 저자는 탁월한 이야기꾼처럼 성경의 이야기를 독자들의 현실 이야기 속으로 가져온다.
그가 풀어낸 성경의 이야기 속으로 따라가다보면 어느 순간 생명의 샘이 솟는 우물가를 만나게 될 것이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o 성경말씀을 묵상하기 원하는 분들에게
o 위로와 회복이 필요한 성도들에게
차례 :
인사의 글
감사의 글
1부 하나님 은혜 안에서
2부 예수님 사랑 안에서
3부 성령님 주시는 평강 안에서
4부 회복의 여정
5부 인생의 종착역
본문 내용 :
믿지 않는 많은 분들이 교회를 한번 가볼까? 라는 생각이 있어도, 자신이 죄가 많아서 못 간다고 이야기한다. 아직 술, 담배를 못 끊었고, 제사도 지내고,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어서 이것을 해결해야만 갈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듯하다. p.15
세상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는 것들과 세상이 말하는 가치와 예수님의 생각은 다르다. 세상은 강한 것이 약한 것보다 더 가치 있다고 이야기하고, 더 많이 가져야 행복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언제나 우리의 연약한 것을 더욱 사랑하고, 우리의 약함이 곧 강함이라고 말씀하신다. 예수님은 더 많이 가져야 행복한 것이 아니라 더 많이 나누는 것이 행복이라고 하신다. p.22
예수님은 때때로 우리의 인생을 인도하실 때 앞서서 인도하신다. 우리가 캄캄한 밤 어디로 가야할지 모를 때에 우리 인생의 빛이 되어 주시고 등불이 되어 주셔서 내 앞길을 비춰주신다. p.54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당장은 아니라 할지라도, 또 내가 생각하는 때가 아닐 수도 있지만 낙심하지 않고 인내함으로 기도하면 반드시 가장 좋은 시간에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고 해결해 주실 것이다. p.63
16. 저자 및 역자 소개
신라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부산장신대 신대원과 계명대 대학원에서 석사(기독교 상담), 동 대학원 박사(예배와 설교 전공)를 마쳤다. 남편과 함께 필리핀 견습선교사로 지냈으며, 필리핀의 여러 한인 교회에서 사역했다. 현재는 부산 백양로교회에서 새가족부와 중보기도단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